4~5년전 전남 소안도 당일출조비 5만원이었는데 지금은 7만원.
그땐 야영비 1만원 추가로 받더니 지금은 2만원 받길래 발 끊었네요.
소안도는 모 낚시점에서 독점 출조해서 더 무대뽀네요.
야영비 달라는 곳은 가급적 발 안 담급니다 호구 취급받는거 같아서..
그땐 야영비 1만원 추가로 받더니 지금은 2만원 받길래 발 끊었네요.
소안도는 모 낚시점에서 독점 출조해서 더 무대뽀네요.
야영비 달라는 곳은 가급적 발 안 담급니다 호구 취급받는거 같아서..
선비만 받으면 될것을 무슨 야영비까지나 받냐고? 야영하는데 뭐 먹을것을 대주었나? 도와를 주었나? 갯바위. 주인인가? 정말 이해못할 ....그렇다고 고기가 잘나오는곳도 아니고...그런선사는 이용을 하지않는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