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물 때 감성돔, 추억의 거문도 용댕이로지난 출조의 추억이 서린 곳
거문도 작은 용댕이 내만에 내려..
조금 물 때 지난주 손맛 턴 곳을 다시 가긴 꺼려지고
추억을 돼 찾아 거문도로
오전 당일 출조를 합니다.

작은 용댕이 내만권 낙찰
물때가 안습이라 원투 형 1.5호로 장전 준비

좌측의 큰 용댕이엔 돌돔 꾼들이 입성하시고
우로는 재립처의 안 골이 길게 드리운 내만 큰골
전형적인 들 날물의 소통이 자유로워 초등이나
영등에도 감생이 손맛을 쉬 안겨준 곳
오늘은 물 흐름이 반대로 가거나 불규칙적인
조금 물
우측에서 휘감아온 들물에 여를 넘겨 탐색을..
부지런한 밑밥질에 피할 감시는 없다.

원줄과 로드에 이어지는 가벼운 터치
날이 활짝 열리고 잡어의 성화는 거문도 친화적인
옥시 콩으로 대체..

왔구나

그려.

오늘의 안타까움, 그물에 끼어 상처를 입은 듯

다행히 기형은 확실히 아닙니다.

어여 돌아가 재생하면 오짜로 다시 와 주렴 ㅎ
물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원투 캐스팅`
두 마리 서운한 조과 후 서도로` 뻐국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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