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신*만 낚시점에서 만나 부족한 채비 준비하고 차량 한대주차하고 출발해 봅니다 신항*  낚시점은 주차공간이 많아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죠~7시 근무마치고 거제 동부권 자주가는 도보포인트 도착하니 한분 조사님이 열낚중~비줍은 포인트에 같이

합류해서 낚시 할수도 있지만 비켜 주는건 매너 안일까요~ㅎㅎ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 하시겠죠~~차를 돌려 구조라 포세이돈

낚시첨 이용해 나가봅니다 갯바위 도착하니 오전10시네요~

채비준비하고 지인과 회이팅 하자며 낚시스타트~~

너울이 장난 아니네요~채비는 0 카멜레온 튜닝찌에 좁쌀 G5 하나 바늘위 60센티위에 달고 벵에돔 바늘4호 쌍바늘채비 1.5미터

단차 20센티로 출발~얼마 지나지않아 빵가루미끼에 찌가 벌러덩 뒤집히네요~ㅋㅋㅋ 챔질후 히트~힘을 많이쓰네요~내도와

외도사이 포인트인데 올려보니 긴꼬리 25조금 모자라겠네요

너울이 있어 지인분은 높은곳으로 자리이동후 폭풍 입질은 받네요~으메~연속 쌍걸이~두마리 합하면 5짜정도 되겠슈~ㅎㅎ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손맛보고 철수 20수정도 델꼬 왔는데 긴꼬리가 제법나왔네요 펜션에서 휴식후 다음날 아침 식사후 어제 도보포인트 도착 채비 준비하고 낚시시작~얼마 지나지않아 따문따문 한마리씩 올라오네요~23~29 싸이즈 까지 올라오네요~

1박2일동안 손맛 많이 보고 철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