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고문님~!
모처럼의 낚시여행이 쪼각나서 안타까웠습니다만
그래도 나비부인님과 함께 광주를 찾아주셔서 얼마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함께 여행하기로 하였지만 기상관계로 함께하지는 못하고
광주에서 하룻밤을 함께한 시간은 언제까지 잊혀지지않을것입니다.
낚시야 조각난 여행이였지만 소중한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여수나 완도권에 조황이 살아나면 나비부인님과 함께 꼭 초빙하겠습니다.
3월이나 4월중에 거문도 출조계획이 있으시다니 그때는 꼭 함께 갯바위에서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모처럼의 낚시여행이 쪼각나서 안타까웠습니다만
그래도 나비부인님과 함께 광주를 찾아주셔서 얼마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함께 여행하기로 하였지만 기상관계로 함께하지는 못하고
광주에서 하룻밤을 함께한 시간은 언제까지 잊혀지지않을것입니다.
낚시야 조각난 여행이였지만 소중한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여수나 완도권에 조황이 살아나면 나비부인님과 함께 꼭 초빙하겠습니다.
3월이나 4월중에 거문도 출조계획이 있으시다니 그때는 꼭 함께 갯바위에서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생전 처음가보았던 광주라는 도시였습니다.
아마 黎明고문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가보았겠습니까.
신세만 많이 지고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그때 추자도출조 함께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어쩔 수 없는 기상덕분에 고문님과 회포를 풀었습니다.
다음 거문도출조는 꼭 맞추어보입시다. 고마웠습니다.
아마 黎明고문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가보았겠습니까.
신세만 많이 지고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그때 추자도출조 함께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어쩔 수 없는 기상덕분에 고문님과 회포를 풀었습니다.
다음 거문도출조는 꼭 맞추어보입시다. 고마웠습니다.
보통 조행기라고 함은 간혹가다 히트한 상태.. 또 마리수가 많은 상태를 주로 올리는
것인데 이럴 경우 보는 사람들은 늘 그런 것 처럼 착각을 하게 합니다만,,,,
낚시 자체를 여행을 일부로 보는 시각에서 만들어 가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진정한 조행기.. 그리고 추자도의 풍경..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것인데 이럴 경우 보는 사람들은 늘 그런 것 처럼 착각을 하게 합니다만,,,,
낚시 자체를 여행을 일부로 보는 시각에서 만들어 가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진정한 조행기.. 그리고 추자도의 풍경..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아 ...
그랬던 것 같습니다. 대박 조황에 머찐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건데
추자도출조 많이 아쉬웠던 것 사실입니다.
낚시란 조황보다 넓고 탁트인 바다, 갯바위에서 자기가 출조전 생각했던바 낚시를 하면서 대상어종을 걸었을때 느끼는 그 희열이
어쩌면 더 멋진 대박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캄피대님 진정한 조행기로 보아주시니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리오며 언제나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바랍니다.
그랬던 것 같습니다. 대박 조황에 머찐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건데
추자도출조 많이 아쉬웠던 것 사실입니다.
낚시란 조황보다 넓고 탁트인 바다, 갯바위에서 자기가 출조전 생각했던바 낚시를 하면서 대상어종을 걸었을때 느끼는 그 희열이
어쩌면 더 멋진 대박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캄피대님 진정한 조행기로 보아주시니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리오며 언제나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바랍니다.
아~ 제가 원하는 낚시스퇄입니다ㅎㅎ
집사람과 낚시와여행을 같이하는~
아직 수련이 부족하여 낚시대만 잡으면 끝을보게되니ㅎㅎ
멋진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집사람과 낚시와여행을 같이하는~
아직 수련이 부족하여 낚시대만 잡으면 끝을보게되니ㅎㅎ
멋진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물돌이 전에 다녔던 일인 입니다.
배 운행 접안도 잘하시고 낚시도 정말 잘하시고 사모님은 음식솜씨도 기가 막히시고 갑자기 주의보시 지루함 달려줄 만화책도 많구 저녁에는 옹기종기 모여 (탕숙/짜장 내기 훌랄라..~) 즐기던 때가 엇그제 갔은데... 윗 조행기 보니 정영선사장님 사모님 보고 싶네요..!
내년에는 저도 영등시기에 함 출조 잡아볼까 합니다. 하추자 물돌이 만세.!..
배 운행 접안도 잘하시고 낚시도 정말 잘하시고 사모님은 음식솜씨도 기가 막히시고 갑자기 주의보시 지루함 달려줄 만화책도 많구 저녁에는 옹기종기 모여 (탕숙/짜장 내기 훌랄라..~) 즐기던 때가 엇그제 갔은데... 윗 조행기 보니 정영선사장님 사모님 보고 싶네요..!
내년에는 저도 영등시기에 함 출조 잡아볼까 합니다. 하추자 물돌이 만세.!..
만화책 ???
물돌이민박에 만화책도 두었나봅니다.
쥔장의 세심한 배려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느 곳을 가보아도 안주인의 그처럼 맛난 음식은
접해보질 못했습니다.
편안한 시간에 다시한번 가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물돌이민박에 만화책도 두었나봅니다.
쥔장의 세심한 배려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느 곳을 가보아도 안주인의 그처럼 맛난 음식은
접해보질 못했습니다.
편안한 시간에 다시한번 가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추자풍경입니다. 사자섬, 푸렝이, 밖미역섬, 나바론, 공여, 추포도, 이섬, 저섬....ㅎㅎ
한때는 추자도만 죽어라고 다닌적도 있었는데 안가게되니까 까맣게 잊게되는군요....
추자의 야인은 아직 그곳에 있는지 연락해본지도 오래되었구요.....
이제는 나비부인께 모든걸 일임하시고 뒷처리를 하셔야할 모양입니다 ^^;;
오랜일정으로 계획한 추자일정이 심술난 바람으로 뜻대로 안되어 안타까우셨겠습니다
추자도 올레길이며 못보던 조형물도 만들어 놓고 관광객도 유치하는가보구요....
정작, 그리 추자도를 다녔으면서도 낚시에만 바빠서 추자8경이며 이곳저곳 제대로 돌아보지도 못한
급한 머뭄만 있었던것 같구요.......
멍게 비빔밥이 이번에는 조기로 바뀌었습니다?!
두 분의 여유로운 낚시여행이 오래도록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한때는 추자도만 죽어라고 다닌적도 있었는데 안가게되니까 까맣게 잊게되는군요....
추자의 야인은 아직 그곳에 있는지 연락해본지도 오래되었구요.....
이제는 나비부인께 모든걸 일임하시고 뒷처리를 하셔야할 모양입니다 ^^;;
오랜일정으로 계획한 추자일정이 심술난 바람으로 뜻대로 안되어 안타까우셨겠습니다
추자도 올레길이며 못보던 조형물도 만들어 놓고 관광객도 유치하는가보구요....
정작, 그리 추자도를 다녔으면서도 낚시에만 바빠서 추자8경이며 이곳저곳 제대로 돌아보지도 못한
급한 머뭄만 있었던것 같구요.......
멍게 비빔밥이 이번에는 조기로 바뀌었습니다?!
두 분의 여유로운 낚시여행이 오래도록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인낚에서 오랫만에 찌매듭님 이렇게 반갑게 접해보겠습니다.
먼저 건강하게 잘계신지 안부인사부터 전해보렵니다.
사자섬, 푸랭이, 직구도, 밖미역섬 등 추자 8경에 다들어가는 섬들 아니겠습니까. 다도민박의 추자의 야인 ...
오랫동안 추자의 갯바위를 밟고 다녔던 분위기가 절루 베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예전과 많이 달라진 추자의 풍경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담질 못했으나 하추자항도 대형선박을 접안할 시설을 만든다고 주변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오래전 거제여차에서 돌아오며 먹었던 멍개비빔밥도 기억해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화사한 미소처럼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삼월로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먼저 건강하게 잘계신지 안부인사부터 전해보렵니다.
사자섬, 푸랭이, 직구도, 밖미역섬 등 추자 8경에 다들어가는 섬들 아니겠습니까. 다도민박의 추자의 야인 ...
오랫동안 추자의 갯바위를 밟고 다녔던 분위기가 절루 베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예전과 많이 달라진 추자의 풍경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담질 못했으나 하추자항도 대형선박을 접안할 시설을 만든다고 주변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오래전 거제여차에서 돌아오며 먹었던 멍개비빔밥도 기억해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화사한 미소처럼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삼월로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