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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오니가케 시조회..노대.

1 아침뱃살의낚시여행 32 3,751 2014.03.17 22:21
 


몇주전..

오니가케 시조회가 3월 세째주 잡혔다는 소식 들었네예..

꼴방조 함께하는 친구들이..

매월 셋째주...개인들이 속해있는 동호회 정출인지라...

친구들 정출 가고 나믄..

동호회에 속해있지 않은 친구들이 몇명 안된답니다..

몇명 안되는 인원 심심하잔아요.


축쳐진크릴..희철이 동생 역시 셋째주 정출에 시조회대예..

희철이 동생은 오니가케 거든요..

주말에 친구들 모두 정출가고 나믄..심심하고..

오니가케 사무장을 맡고 있는 축쳐진크릴에게 문자 날렸죠..

뱃살: 철아~ 오니 따라가믄 안되것나....심심타~

크릴: 행님 일단 집행부 하고 의논해 보께요...하대요..


그라드만..

지난 월요일..

오니가케 동해님에게서 꼴방조 톡으로 글 올라오더군요..

정식으로 초대 한다고..

그렇게

이번주말에 오니가케 정출 시조회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일찍 마치고..

꼴방조 친구들..북회귀선..그리고 다비다비아우와

오니가케 정출에 게스트로 함가 했어요..

제 사무실 모여서..

집합 장소 가기전에 잠시 들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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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 가는 대신낚시 랍니다..

소품이것저것 사고..갈려는데..

사장님 딱 맞딱드릿네예...

차 뒤에 실린거 보시드만..

머시~~떡도 있고..제사 지내러 갑니까?

이라대예~ㅋㅋ

오니가케 시조회 간다고..

그랬드니..

쫌 있어보이소..하드만 박스 하나 들고 오시드라구요..

뭔 .......집어등......마음의 등불........

시조회 정출에 찬조 해주신다고..

시상에 쓰라고...

짜드라 제가 많이 팔아주는것도 아니고..

우짜다 쪼맨한 소품 하나씩 사고 얼굴 보이는데..

고맙대예~~

그것도 자그마치 12만원 짜리 집어등 이든디요...ㅎㅎ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그렇게 출발..

김해에서 오니가케 회원들과 모이가 고성 가자 낚시에 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젯상 차리고 행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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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낚시 선착장 끝다리에 상을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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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모두다 복장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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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관의 축문..

그리고 제주의 간절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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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를 정하고..

2인 1조를 기본으로..

하선 순서는 경기부장님의 사다리 타기로 순서 정했네예~~

전 사다리 안탔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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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기념컷~~

고사도 지냈겠다...모두 기대 만땅 하면서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모두 웃는 얼굴이죠?

철수 할때도 그럴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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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가케 동해님과 짝지가 되었습니다..

한시간을 달려서 노대에 도착..

저희가 내린곳은 노대의 무명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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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자 마자 판 벌렸네예~

새벽 두시에 출발해서 세시 반정도 되어서 하선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둘이서 쐬주한잔 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짧은 시간 이었지만 둘만의 공간..

같은 시대를 살고있고..

같은 나이 또래라서 통화는게 참 많다는 생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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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거........밑밥통 .......가득이네예~~ 오늘 빡씨것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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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조..새벽식량.........머시 소괴기도 있고.....부럽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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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두번째 캐스팅에..올라온 미역치..

저번에 이놈한테 쏘이고 씨껍했지요..ㅋ

미리 출발할때 포셋하나 사가지고 왔지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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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동해님 역시..잡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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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점점 밝아오고..

조류는 우측으로 살살 잘가대예~

오늘 뭔가 되것다......

요기가 힘좋고 빵좋은 넘들 올라오는 노대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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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님도 이리 저리 채비 바꾸어 가며 새벽 시간을 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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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뭔가 풀리지 않는듯....깝깝한 표정 이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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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밝아오고.. 저멀리 두미도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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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오늘 쓸일이 있을랑가.........점점 불안해 집니다.........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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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크릴이 담겨있는 바구니도..돌삐 사이에 빠지뿌고..

오늘도 역시 쎄~~합니다....ㅋㅋ

다행이도..동해님이 사오신 민물새우 한봉다리 ...

그걸로 버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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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오니가케

함께 오신 다른조...깝깝하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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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쫌 올라오능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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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자씨.....

팀 오니가케 경기 부장님..입니다..

산적같이 쬐매 그래 보여도

시원시원하고 성격좋은 분이시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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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해님...

밑걸림인거 뻔히 알면서 장난도 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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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는 모습 좋아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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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온 떡 드시면서도..

하루종일 투덜 투덜..

물안간다고 투덜거리고..

바닥 지랄 같다고 투덜거리고..

찌 날라 갔다고 투덜 거리고..

입질 없다고 투덜 거리고..

하루 웬종일 궁시렁 거리대요..ㅋㅋ

저는 그모습 보면서 웃음밖에 안나오대예~~ㅋ

그 연세에 참 귀여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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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있으니..

우리 이모 제앞에서 싱크로 나이즈 하시대요..

에고~시간 됐는갑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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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밑밥 붓고..식기 세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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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정말 좋네요..

아침에 해뜨고

더워서 ..낚시복 내피 모두 벗고 티 하나 걸치고 낚시 했네예~!~


동해님 갑시다....

철수 준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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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하시능교?

이 초라한 모습은?

갯바위 승률 80% 를 자랑하시는 동해님..ㅋㅋ

쪼매 안타까운 모습 입니다? ㅎㅎ

와이라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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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ㅋ

포기하고 낚시복 입드만 저라고 계십니다..ㅎㅎ

축하합니다...........텐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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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배 왔대예~~

잘 놀았으니 인자 집에 가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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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오니가케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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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이소~~집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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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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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철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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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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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좀 나오대예?

말이라꼬 합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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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인트는 바람이 심했는지...모자까지 꽁꽁 싸매고 철수..ㅎ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분 두분..철수를 서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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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장님...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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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몰황 이지만 모두가 즐거우신듯...환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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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후 시상..

대신낚시 사장님이 찬조해주신 뽈락 집어등은 엘리시아 님께..돌아갔네예...

다비다비 아우가 찬조해준 푸가 찌는 여러 오니들께 골고루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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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오티가케 시조회...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오니가케 회장님..

부회장님.

경기부장님..

사무장 희철이..

그리고 오니가케 파란 도깨비 여러분..

반갑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비록 몰황의 조과로 멀리 노대에서 함께 했지만..

기억속에 오래남을 편하고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시간이 있었으면...하는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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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오니가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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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댓글
1 찌나이퍼 14-03-18 23:43 0  
이번에도 힐링 찐~하게 하고오셨네요~ㅎㅎ

담번 출조때는 힐링도 하시고 손맛도 찐~하게 보싶시오~^^
감사합니다 찌나이퍼님..
힐링은 할거 같은데...손맛.요건 ..쪼매 거시기 합니다..ㅎㅎㅎ
날씨가 따땃하이 이제 봄입니다...건강유의 하시고 편안하고 따뜻한 봄 맞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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