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운 추자도....낚시 20년 넘게 다니면서 200회 다녀 온 곳이지만 항상 기대감과 자신감?으로 도전할 수 있는 곳입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도 잘 아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더 정이 갑니다. 재미있고 스릴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리운 사진들 정성담긴 글들 잘보고갑니다.
예전 제주에 있을때 바람불면 도두방파제 내항에서 줄곳 낚시
하던 때가 그리워 지네요...~~
그땐 그쪽 내항에서 방어 양식을해서 참 낚시가 잘되었었는데...그래도 제주에서 울집사람 낚아서 고향 부산으로 왔어요...^^
예전 제주에 있을때 바람불면 도두방파제 내항에서 줄곳 낚시
하던 때가 그리워 지네요...~~
그땐 그쪽 내항에서 방어 양식을해서 참 낚시가 잘되었었는데...그래도 제주에서 울집사람 낚아서 고향 부산으로 왔어요...^^
하추자항(객선 배대는 곳)에서 밤 낚시에 마누라와 전갱이 낚시 했는데...
재미로 하던 짬낚시가 투망질 하는 조업보다 더많았졌네요..!. 카트 채비로 하면 어부해도 되것던데...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재미로 하던 짬낚시가 투망질 하는 조업보다 더많았졌네요..!. 카트 채비로 하면 어부해도 되것던데...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시흥 시화호에서 짬낚시 다니지만 한번 떠나고 시퍼집니다 언제
제주갈기회 되시면 연락주세요 본가는 제주도라서 섭스팍팍해서 동출하시게요
눈팅으로도 힐링하고 갑니다 시골에서 낚시하다가 여기서 낚시하면 시야가 좁은느낌이지만
그래도 삼십분이면 갯가에 닫을수잇어서 행복합니다
제주갈기회 되시면 연락주세요 본가는 제주도라서 섭스팍팍해서 동출하시게요
눈팅으로도 힐링하고 갑니다 시골에서 낚시하다가 여기서 낚시하면 시야가 좁은느낌이지만
그래도 삼십분이면 갯가에 닫을수잇어서 행복합니다
제주가 본가라니 부럽습니다 ^^;;
전 여름 휴가철만 빼고 거의 매월 제주를 갑니다.
때론 제주에서. 때론 추자에서 낚시를 즐기네요.
이번엔 3월 27일 예정인데 기회가 된다면
동출 부탁드릴게요 ^^
전 여름 휴가철만 빼고 거의 매월 제주를 갑니다.
때론 제주에서. 때론 추자에서 낚시를 즐기네요.
이번엔 3월 27일 예정인데 기회가 된다면
동출 부탁드릴게요 ^^
민박집은 갯바위 조황에서 블루오션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추자에 있는 대부분 낚시민박집이
친절하고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니 어딜 가셔도
즐겁게 낚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나올 겁니다... 추자에 있는 대부분 낚시민박집이
친절하고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니 어딜 가셔도
즐겁게 낚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사자섬의 앵글이 완도배에서만 가능한 앵글이네요..
더불어 제립처, 붕장어골, 큰골창등..직구도사진도 멋집니다.
즐거운 조행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더불어 제립처, 붕장어골, 큰골창등..직구도사진도 멋집니다.
즐거운 조행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남해안 여기저기 참 멋진 섬들이 많죠 ^^?
추자도도 참 멋진 섬이 많은 거 같아요...
낚시도 낚시지만 경치구경과 맛난 음식만
먹고 와도 좋은 곳이 추자도인 것 같습니다.
추자도도 참 멋진 섬이 많은 거 같아요...
낚시도 낚시지만 경치구경과 맛난 음식만
먹고 와도 좋은 곳이 추자도인 것 같습니다.
ㅋㅋ 추자 최고지요.상황이 저와 비슷..금년들어 세번째 도전에 두번 뻰찌맞고 마지막 입도성공! 우~진짜 날씨가 왜그랬는지.주의보도 아닌데 출항안할때도 있더군요.작년10월2박 일정이었는데 핑크예약못해가 단체에 밀려 한일타고 갔더랬죠..얼마나 시간이 아까운지 계획에 없던 야간낚시한다고 혼자서 추위와 공포에 떨었던 기억이..ㅎ 모기도 많고 추억이죠 뭐.추자는 늘 그리운 곳입니다.
아 ~그립다 추자! 사자섬 사진이 까마득한(2001년10월)기억을 되살린다. 제주여 .삼각여. 허리 .꼬리 등 낚시했던자리가 눈에 선하다. 유림민박에서 몇날 몇칠을(14일) ....지금은 시설좋은 펜션도 많을터. 올가을에 함 가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