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떤 표현으로도 님의
G
일반
0
1,614
2002.07.20 18:29
아픈 상처를 치유 할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제 님의 어지러운 마음도 추스려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
님의 글에 눈에 이슬이 맺힘은 아마도 바다가 좋고 낚시가 좋아서 바다를 찾은 우리라는 태두리속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재속에 아직도 생사조차 모르는 분들의 반가운 소식을 기대하며 님께서도 용기를 잃지 마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