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
02-11-30 00:00
미녀사냥꾼이라면 바다의 여왕 참돔을 말하심인지? 보리멸을 말하심인지...아님, 걸작업의 대가? ^^;;;;;;;; 아직 때묻지 않은 곳도 더러 있답니다.
그러한 곳의 하나로 생각되는 안마군도를 가보려고 생각중이죠
법성포에서 객선이 다니는 것은 알겠는데 현지에서 갯바위로 이동시켜줄 종선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흐린날, 약간 선선한 기운이 돕니다. 나이스 데이 되세요~~~^^ -[06/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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