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서 본 6짜감쉬는 거무티티~하니 따개비도 붙어있고 엄청 못생겼던데
추자도 감쉬는 잘~생겼네요.ㅎㅎ역시 큰물에서 노는 녀석이라 훤~칠합니다.ㅎㅎ
6짜손맛 추카합니다~^^
추자도 감쉬는 잘~생겼네요.ㅎㅎ역시 큰물에서 노는 녀석이라 훤~칠합니다.ㅎㅎ
6짜손맛 추카합니다~^^
먼저 축하 드립니다.
밑걸림처럼 ....
맞습니다.
밑걸림인가 싶어 당겨 봤더니 그게 아니고 6짜더군요.
오래전 2001년 이때쯤 울산 서생 앞바다 갯바위의 경험 입니다.
다만 ...
그 뒤로는 그런 손맛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는 ... ㅋㅋㅋ ..
그때의 긴장과 두근거림이 새삼 짜릿하게 밀려 오네요.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
밑걸림처럼 ....
맞습니다.
밑걸림인가 싶어 당겨 봤더니 그게 아니고 6짜더군요.
오래전 2001년 이때쯤 울산 서생 앞바다 갯바위의 경험 입니다.
다만 ...
그 뒤로는 그런 손맛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는 ... ㅋㅋㅋ ..
그때의 긴장과 두근거림이 새삼 짜릿하게 밀려 오네요.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
《Re》참볼락 님 ,
참볼락님 예전에 어느 조행기에 댓글 다셨다가 나이드신분이 나이값 못한다고 욕 드신분 같은데 왜 그러는지요?? 배가 아파서 그런가요? 참 이상한 성격이시네요........
참볼락님 예전에 어느 조행기에 댓글 다셨다가 나이드신분이 나이값 못한다고 욕 드신분 같은데 왜 그러는지요?? 배가 아파서 그런가요? 참 이상한 성격이시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 볼락님이 몸 조심 하시라고 글을 남기시니 그리 하겠습니다.
조사님들 모두 대물하시고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3월1일날 6짜잡고 아직 출조계획은 없습니다 여운을 길게 남기고 싶어서 입니다.
1호대에 전해오는 6짜의 손맛 짜릿하고 온몸으로 반응하는 두려움과 설레임.
내년 영등철에 다시도전 해야겠어요.
조사님들 모두 대물하시고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3월1일날 6짜잡고 아직 출조계획은 없습니다 여운을 길게 남기고 싶어서 입니다.
1호대에 전해오는 6짜의 손맛 짜릿하고 온몸으로 반응하는 두려움과 설레임.
내년 영등철에 다시도전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