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인낚닉네임 킬감시 처음으로 조행기에서 인사드립니다,
화요일 국도다녀와서 처음으로 재미있게 조행기올리려고 해보니 준비할게 생각보다 많아요,사진용량이 크서
이것도 줄이는 프로그램다시 깔고요 그렇게 준비하고 두시간여 작업에 완성했읍니다,하지만 어제 진도앞바다에서 사고소식을 접하고 뉴스에서 나오는 구조소식과 아빠와 아들의 카톡을 보면서 정말이지 가슴이 미어지더군요,그리고 어느새 제눈가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읍니다,실시간 구조소식과 시신인양되는 소식을 접하면서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수없는 가슴답답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는 조행기를 지우기로 했읍니다,저에게는  처음으로 접한 국도조황은   가슴으로 간직하고

실종된 290명의 실종자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길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본 조행기에 도움을 주신 봉암동벵에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은 몇장남기겠읍니다,
 


한부장피싱클럽실내에서 한컷,
 
 


봉암동벵에님께서 사진을 넘 멋지게 찍어주셧네요,
이자리는 너무 유명한 자리라서 얘기안해도 다들아시죠,,,
그럼 다음에 인사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