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
02-11-30 00:00
히~!!
다시 낚싯대 찾으러 가보니 체비는 제가 해 놓은 그대로였고 미끼는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미끼는 새로 달지는 않았나 봅니다.
하여간 낚시 댕기면서 여러가지 일도 많이 보았지만 요번일은 듣도 보도 못한 처음
겪는 일이라 아직도 눈앞에 삼삼 합니다.
그런데 자립찌님 청기와는 오딘데요??
-[05/2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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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찌
02-11-30 00:00
pin님 경주에 사십니까? 청기와집은 노동동에 있지요. -[05/2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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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02-11-30 00:00
에구 저는 복잡하기로 유명한 서울에 삽니다...
좀 있다가 마눌이랑 조우하면 청기와가 몬데? 하고 물어 보겠습니다.
참고로 경주는 자주 가는 편입니다..
물론 포항도 자주 갑니다... -[05/2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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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가 마눌이랑 조우하면 청기와가 몬데? 하고 물어 보겠습니다.
참고로 경주는 자주 가는 편입니다..
물론 포항도 자주 갑니다... -[05/2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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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02-11-30 00:00
너무나 멋진 사연 입니다, 미끼도 없는 낚시을 하고 계시는 그스님 도사입니다, 달을 낚으실려고????? -[05/2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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