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는모습을 어렵지않게 찾아볼수 있는데 다대포는
비교적 연세가 있으신분들이 많이 계시다보니
아무래도 그런부분에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똑같은 포인트에 다시는 안올것처럼 그렇게 해놓고 철수하더군요.
정말 아쉽습니다.
소문듣고 한번 가볼까. 많이. 개선 되었지
했는데. 아직 고기압 전선인가 보내요..
참 찜찜 하시겠읍니다. ..
친절한되는 고기 못잡아도 오뎅국물이라도
끓어서 기다리고 있는 사모님도 많아요. ..
기분이 풀리고. 귀가길도 홀가분 한되요...
즐낚하시길...
저도 가는곳마다 그렇지는 않지만 왠만한곳은 다 친절하십니다.
스타일상 한곳만 지속적으로 가다보니 괜한곳을 또 들렸나 싶네요.
감시마을님 다대포 갯바위 가시고싶으시거든 꼭 낫개쪽에서
배를 타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래동안 손맛을 못봐서
참돔 조황이 좋아서 직원들이랑 출조 했어요
항해중 안개가 많아 힘들게 항해중
다대쪽에서 기장방향으로 손살같이 날으는 배와
충돌 할번 하고
레이다 판독 못하시는 선장님의 되신
눈으로 방향 감 잡아서 여러 낚시인이 잡아 앙카놓고
체비중 파도가 위험 수준인되 그만 넘어져
고관절에 츙격받아서 아직
치료 받고 고생 하고 있어요.
그날은 출항을 자제 하고 환자가 있어면 회항 하자고
하니 다른 낚시인 선비 다 물려주면 회항 한다네요.
침실도 없고 배멀미 8시간 조그리고 않자서 고생 하고
아직 고관절 치료 하고.
있읍니다.
안전즐낚하시고
저 입문때 선배 조사님 말씀은
한낚시방에 정주지 말라고. 한말
귀하 글보니 생각 나네요..
낚시가 무언지....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다른 게시판의 글에도 사람이 다쳤는데도 계속 갯바위손님들
내려주고 한참이 지나서 병원에 가셨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장사도 좋지만 그래도 사람이 우선인데 많이 섭섭하셨겠습니다.
고관절이면 쉽게 낫지도 않고 고생이 많으실텐데 몸조리 잘하셔서
건강한몸으로 다시 낚시하실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염려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유독 본동에서만 잡음이 많이 들립니다.
그 이유가 아마도 이런이유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혹시 생각이 있으시면 낫개한번 들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