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피리
01-11-30 00:00
우두망찰 님, 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 풍진세상, 여기만한 곳이 또 어디 있어 하산을 하겠습니까? ㅎㅎ 창
문을 열면 바다가 금방이라도 튀어 들어올 것 같은 그런 곳에 그저 불편하지만 않을 정도의 집 한채 짓고 살았으
면 좋겠습니다. 때가 되면 여러 님들도 모시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면서요. 그런 날이 오겠지요.*^^* 건강하
십시요. [08/30-23:44]
문을 열면 바다가 금방이라도 튀어 들어올 것 같은 그런 곳에 그저 불편하지만 않을 정도의 집 한채 짓고 살았으
면 좋겠습니다. 때가 되면 여러 님들도 모시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면서요. 그런 날이 오겠지요.*^^* 건강하
십시요. [08/30-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