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심장이 벌렁벌렁 하네요
제가 젤 좋아햇든곳....모기
작년엔 단 한번도 가볼수 없었든...
무궁화...호텔....떨어진여.....그리고 동쪽끝바리
아참...
어째...삼천포 아자씨가 동행 하지 않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쯤...뽈 잡으러 갈것인디...ㅎㅎ
혹시...뽈잡으러 갈요량이면 돌채비 하세용
올해는 겁나 빠릅니다
어저께 거문도 확인차 장난낚시 해봤는데
전복미끼에 퍽퍽 합디다.
당장 돌돔 낚시 시작해도 될꺼 같아요
삼천포 아자씨는 답변하시욧~~
모기 캬 예전생각이 저절로떠오르네여
호텔1번2번자리서 여러방 팅~~~하고 상사리 참많이도
손맛봤던 ㅎㅎ 오랜만에 옛생각에 잠겨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ㅎ
궁물님~~~
진즉에 진주로 이사왔심다 ㅎ
올해는 유월 바쁜일정땜시 칠월부터 움직일수 있을듯...
모구섬 구녕보니 가심이 벌렁벌렁한기
조만간 함 찔러봐야지 ^!^
예전에 모기 갔을때
너울에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분위기가 그렇다보니
답답한 마음에 바다라도 보고오시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가실려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발전님 덕분에 빼어난 경치들을 편하게
감상합니다.^&^
대상어로 정했던 볼락들이 풍족하게 나와주면
좋으련만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마지막 사진에 맛나게 썰어두신 볼락회에
시선 고정이 되어버립니다.
덕분에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멋진 조행기 기다려
봅니다.^&^
눈팅만 하고 갑니다~
발전님..
가족들 ~ 다 `건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 도다리 낚시....로 소일 합니다.
배타고~ ㅎㅎ
멋진 사진 잘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