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쵝오십니다.^&^
57의 괴물감성돔을 품에않으시고
마릿수의 5짜의 파워풀하고 멋진손맛
상상만합니다.
영상도 잘 보았고 조행기도 대리만족합니다.
다음 하편,조행기도 기다려지네요.
57의 괴물감성돔을 품에않으시고
마릿수의 5짜의 파워풀하고 멋진손맛
상상만합니다.
영상도 잘 보았고 조행기도 대리만족합니다.
다음 하편,조행기도 기다려지네요.

대원도에서 올라오는 들물을 안아 북서 거친 서도 끝바리
녹생이로 뱉어내는 중간의 여밭 내만 골에 내립니다.

무얼까..
번져가는 아침 여명은 어디서나, 언제나.. 아름답기도 하구나.
가고 오는 숨 가쁘고 부질없는 시간들이
아침 피딩타임
꾼의 조바심 나는 작은 가슴 안으로
말없이 밀려온다.
동풍 샛바람에 애간장 태우더니, 햇볕으로 양지가 만들어 지고
수온이 올라가며 이제, 기대로 바뀐다.

왔느냐.
널 기다렸구먼..
어쭙잖은 셀프 촬영이 쉽잖다.

물돌이 가 아직 한 시간 남았다
충분하다.

이어지는 파이팅
갯바위 꾼에게 익숙한 것 아니더냐.
하나씩 쌓여간다.

가거도, 추자만 있더냐.
가거도의 62cm 외, 거문도 구로바의 `앵글러` 기록 58에서 좀 줄어 아쉬우나
거문도에서 쉽지 않은 다마
57cm다.
급했던 몇 시간 전

적당히 내리고 고민되던 포인트를 가이드의 추천으로
하선
즐거운, 그래서 행복한
`갯바위 앵글러`
분량이 많아 `후편`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전편의 스토리와 그림을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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