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던 한여름도 이제 스스히 꺼지는가요~
여름의 아침,저녁은 벌써 션한 바람이 벌써 불어 줍니다.
유독 올해 많은 태풍이 근처를 지날때 마다 틈틈히 회원님들과도 한짝대기 나가고
기쁨과 아쉬움이 함께 했기에
밀렸던 1탄, 2탄, 3탄 4탄 조황 올려봅니다~
 
                                                            1탄
 

무더위에 대비하고자~
국산 해동 42리터 바퀴까지 달린 쿨러도 하나 장만해봅니다.


공공연하게 알려진 세계탑 보냉력이라 해도 과언아닌듯~
바닥에 얼음을 깔고 음료등, 선호 커피 넣어 다니니까 너무 좋습니다
확실히 극한 무더위에도 얼음상태가 최상이라 구입하고도 기분조음은 ^^
 

주말만 되면 비왔다 개였다를 몇주째 반복하는지~~
카페회원 큰나무와 기분조은 동행도 해봅니다



출중한 낚시실력에 검은빛 선명한
바다의 왕자 한쑤,


그리고 수천이 아우도 씨알조은 4짜중반을 어장속에서
마무리까지 깔금하게 정리 해버리네요


너참 뜩대 조오타~~~♭♪♬
역쉬 바다낚시는 이런 맛인지,,,,,
 


가끔은 같이 했던 카페회원님들과
낚시후 뒷풀이 식사자리도,,,,


한맛 하겠죠!! ㅋㅋ
낚시후의 이런 식사는 정말 맛납니다. 조은 길동무들이 있기에 한맛 더하겠쪄 ㅎㅎㅎ

 
                                                                   2탄
 

낚시열정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멤버두명과 태풍뒷날 고~고
그전날 태풍이지만 낚시가까 하니,,,?
한치 망설임없이 애들이 따라 나섭니다.
오~~~
그려 태풍과 뜨러 가보는거여 ㅎ
 


비껴간 태풍이 얼마나 날구지를 해놨던지
바다물이 막걸리 부어 노은거 같지만,,,,,,,,,,,,,,,,,
어김없이 그님께서는 오십니다.
그 흐린물속서도
그님은 계셨쓰여,,,,흐흐흐


이날도 마찬가지 종일 비오고, 몸이 딱 날라가지 않을정도의 바람까지~
심하다 심혀,,,크크크


하지만 우리의 여유는 한도 끝도없슴다.
비와 바람까지 즐기며~


풍부한 바다서 몇마리 건져 올려봄다.
이렇게 바다에서의 자유인, 낚시인 외엔 아무도 누릴수 없는 자유,
그무엇과 바꿀수 없습니다. 안바꿉니다,,,
한번 왔다가는 인생, 지금이 중요한게죠


저는 선천적으로 어릴때 부터
비를 조아했습니다.
집으로 귀가하는길에 앞이 보이지 않을 비가 와주니. 세상이 깨끗하게 씻기길 바래보며
찐한 여운에 빠집니다,,,,,,,,,,,,,,,,,,,,,,,
비가,, 조아
 
 
                                                       3탄  아내와 함께 감성돔을~                                                  
앞주 수욜 평일 시간이 되어
마침 휴무인 와이프와 같이 와이프가 조아하는 감성돔낚시를 오랜만에 나와보고
한짝대기~~~ㅋㅋㅋ
살짝 옅보니 정말 열심히 하넹,
녹쓸지 않았는지,,, 함봐!!


오우 준수한 씨알급까지 걸고 헬프 미" 이러네요 ㅋㅋ
손맛까지 즐겨주는 여유는 어디서 나왔는지,,,,
찡허네유


이렇게 간간이 몇마리 올리길래,
할말을 잃어뿜니다,,,,
그려 실컨 잡아라. 잡은 그개기 어디가냐 ㅋㅋㅋ
 


저는 어장바깥쪽으로 공략지점을 선택하고,
어장바깥쪽으로 임의의 포인트를 형성해봅니다,
 

오래 걸리지 않아
물속서 나비처럼 유영을 하던 전유동의 유혹에,,,,,,,,,,,,,,,,,,,,



줄땡김이 느껴지던 찰나~


낚시대 끝을 끌고 들어 가버리는 멋진 예신들 받아보고~~~♪♬


잠시 우당탕,
몇바리 거둡니다 크크크
계속 올리니 옆으로 땐마타고 나오신 분들이 계속 근접하길래~~~
와이프가 그만 잡고 이만 나가요
그러네요,,,,
그럼?
철수지요~~


한타임 잠시 횟거랑, 구이 몇마리 ~~~


바다의 어자원이 풍부했다가.
빈곤했다가, 올해는 유독 더해여,
                                                            4탄

역시나 10일 일욜도 아주 굳은 날씨였지만~~~
카페회원과 같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봅니다,


월세계와 헌터킬러는 카탑보트를 이용하여 자유분방한 낚시를 선호합니다
낚시의 참맛 아닐까요, 기동성이 조으니 언제나 조과는 일반인들보다 월등하고,
지금도 힛트장면서 알수있듯이~
렌딩하고 마무리중~


어제 10일 일욜 월세계과 헌터킬로의 조과
조촐하지만, 우리의  언제나 바다서 꿈과 희망 얻습니다.
즐길수있는 자만의 특권인게죠,
멀리 가지않아도 가까운 내만서 대상어를 볼수있다는 지역에 서식하는것만 해두
세상서 정말 조은 곳에 태어난 행운 아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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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달에 네이버 보헤미안 피싱클럽카페 정출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안조아 더 많은 분들이 같이 하지 못하고 못내 아쉬워 했지만
정출은 아주 재미있고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단체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더 많은 사진, 자료, 조황등 클럽카페에 있구요~


클럽 정출 참가 하셨던 분들 단체사진


출조후 뒷풀이~~
시상중~~^^


조촐하지만 많은 분들이 계셔~~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제가 어떤길로 가든,,,,
인낚에서의 추억은 잊지않겠습니다. 
그래서 인낚서 오랬동안 머물렀고.  보잘것 없지만 조황도 간간이 올려 보았습니다.
더욱 큰곳서 열심히 활동을 하여, 전국에 많은 바다낚시인들과 매체를 통해 교류를 하겠습니다,
 
인낚서의 활동도 변함없이 회원님들과 더욱 친하게 지내고
같이 바다서 즐길것을 약속도 드립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카페 회원분들로 구성이 되어가고 있서 이 자릴 빌어 감사 인사드립니다.
항시 남을 배려할줄 알고.
먼저선행하실수 있는 분들은 누구라도 카페에 오십시요,
http://cafe.naver.com/bohemianfishing

막바지로 가는 여름 건강 잃지 마시고
출조시에 시원한 얼음물등, 건강 챙길수 있는 음료들 준비하셔
무더위 이겨내면서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인낚회원님들과 카페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보헤미안  이 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