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같이 강원도 분이겠네요...
거기에선 정말, 바다가 더 멀겠지요?
선배가 일산으로 이사를 갔다가 서울 강동구쪽에 오려면 한 시간 이상을 더 들여야 하기에 다시, 이사 온적도 있었습니다.
동두천에서 남쪽으로 낚시를 가려도 서울보다는 시간이 훨씬 더 들기에
대단하다했는데요.....
제가 있는 곳이 바다에서 먼, 서울이라도 근처에 있는 하남IC를 10분안에 올라탈 수가 있어 편한 편입니다....
어디든, 가기가 편한곳이라고 생각하지요...
도루묵철이 오면 그쪽으로 몇번 가볼겁니다~~~~~~~~
거기에선 정말, 바다가 더 멀겠지요?
선배가 일산으로 이사를 갔다가 서울 강동구쪽에 오려면 한 시간 이상을 더 들여야 하기에 다시, 이사 온적도 있었습니다.
동두천에서 남쪽으로 낚시를 가려도 서울보다는 시간이 훨씬 더 들기에
대단하다했는데요.....
제가 있는 곳이 바다에서 먼, 서울이라도 근처에 있는 하남IC를 10분안에 올라탈 수가 있어 편한 편입니다....
어디든, 가기가 편한곳이라고 생각하지요...
도루묵철이 오면 그쪽으로 몇번 가볼겁니다~~~~~~~~
역시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찌매듭님 조행기엔 무어라 말할수없는
이상하게도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쉬지않고 정독하였네요.
"시간이란~
기다리는 이들에게는 너무 느리고
걱정하는 이들에게는 너무 빠르고
슬퍼하는 이들에겐 너무도 길고,
기뻐하는 이들에겐 너무도 짧은 것 이다. "
당연한 것 일진데 잠시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 것을 잊고 살앗네요.
위 글처럼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야 할 것인데...
길을 걷다 단 1초만 허락하면 하늘을 올려다 볼텐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이 그리 급하고 여유가 없는지...
오랫만에 찾으셧을 만재도에서
즐겁게 즐기다 오셧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주말이 시작되며 늦어버린 열흘간의 휴가의 시작이네요.
가족과함깨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제가 좋아하는 바다도
다녀오렵니다.^&^
즐건 주말 하세요
찌매듭님 조행기엔 무어라 말할수없는
이상하게도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쉬지않고 정독하였네요.
"시간이란~
기다리는 이들에게는 너무 느리고
걱정하는 이들에게는 너무 빠르고
슬퍼하는 이들에겐 너무도 길고,
기뻐하는 이들에겐 너무도 짧은 것 이다. "
당연한 것 일진데 잠시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 것을 잊고 살앗네요.
위 글처럼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야 할 것인데...
길을 걷다 단 1초만 허락하면 하늘을 올려다 볼텐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이 그리 급하고 여유가 없는지...
오랫만에 찾으셧을 만재도에서
즐겁게 즐기다 오셧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주말이 시작되며 늦어버린 열흘간의 휴가의 시작이네요.
가족과함깨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제가 좋아하는 바다도
다녀오렵니다.^&^
즐건 주말 하세요
정말 시간의 걸음은 다양합니다.
휴가가 열흘씩이나 되시나요?
거제쪽을 가끔 가시던데, 그런 일탈이라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천에서 연락이 오는데로 참돔 낚시를 다녀오려고 하고 있구요....
어제는 마나님과 공원산책겸 운동을 하는데 컨디션이 최극상인지
낚시를 곧, 다녀 오라는 이야기를 하기에 깜짝, 흠칫, 놀랐습니다
아마도, 다섯친구에게 나누어준 물량이 마음에도 걸렸나 보고 그때문에
악조건에서도 무리를 해서, 근육통이 생기고 핼쑥해서 온 모양이라고 가슴이 쓰린 모양입니다.
왠, 떡이냐고 할 수는 없고, 표정관리를 엄숙하게 하노라, 얼굴근육이 약간, 씰룩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ㅎㅎ
모르죠... 노모가 치아 두개가 절로 빠져서 남은 뿌리를 정리하려면 치과를 가야하는데 또 그 일이 몇일이 걸려야 하는
휴가가 열흘씩이나 되시나요?
거제쪽을 가끔 가시던데, 그런 일탈이라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천에서 연락이 오는데로 참돔 낚시를 다녀오려고 하고 있구요....
어제는 마나님과 공원산책겸 운동을 하는데 컨디션이 최극상인지
낚시를 곧, 다녀 오라는 이야기를 하기에 깜짝, 흠칫, 놀랐습니다
아마도, 다섯친구에게 나누어준 물량이 마음에도 걸렸나 보고 그때문에
악조건에서도 무리를 해서, 근육통이 생기고 핼쑥해서 온 모양이라고 가슴이 쓰린 모양입니다.
왠, 떡이냐고 할 수는 없고, 표정관리를 엄숙하게 하노라, 얼굴근육이 약간, 씰룩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ㅎㅎ
모르죠... 노모가 치아 두개가 절로 빠져서 남은 뿌리를 정리하려면 치과를 가야하는데 또 그 일이 몇일이 걸려야 하는
큰일이면 움직일 수가 없겠지요....
운이 닿으면 20일께쯤, 다시 만재도를 갈런지, 알 수가 없습니다만,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
근처 낚시점에 가서 수리를 맡기고 꼬브라 2호대 하나와 들어 올리기용의 얄삽한 삼다도 대 하나를 가져 왔는데 전지찌도 더 밝은걸로 살펴보고 구입해야겠고 일이 또 많네요....
근처낚시점은 주문은 어느정도 되어도 신제품이나 전용품이 없어 정보를 뒤지거나 현지 큰 매장에 들러야 모든 것을 구입할 수가 있으니 큰 낚시점 있는 곳으로 구경도 한 번 가봐야하겠더군요
식구들에게....또 개인적인 일탈에 골고루 할애시간이 넉넉할걸로 생각됩니다.
즐거운 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
운이 닿으면 20일께쯤, 다시 만재도를 갈런지, 알 수가 없습니다만,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
근처 낚시점에 가서 수리를 맡기고 꼬브라 2호대 하나와 들어 올리기용의 얄삽한 삼다도 대 하나를 가져 왔는데 전지찌도 더 밝은걸로 살펴보고 구입해야겠고 일이 또 많네요....
근처낚시점은 주문은 어느정도 되어도 신제품이나 전용품이 없어 정보를 뒤지거나 현지 큰 매장에 들러야 모든 것을 구입할 수가 있으니 큰 낚시점 있는 곳으로 구경도 한 번 가봐야하겠더군요
식구들에게....또 개인적인 일탈에 골고루 할애시간이 넉넉할걸로 생각됩니다.
즐거운 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
언제부턴가 정성이 가득한 황홀한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기다리네요
그리고 때가되면 올라오는 조행기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노모님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때가되면 올라오는 조행기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노모님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예전같이 좀, 더, 자주 다니지 못하다보니 한때는 스트레스도 쌓였지만
이제는 담담히 받아들이려고 마음을 비웠지요....
그래도, 그것이 쉽지는 않기에 애를 쓰며 다른 곳에 신경을 써봅니다~~~~~~~
노모는 93세가 되셨지요...
아직도 시력이 좋아 돋보기 없이 신문도 보시고 정신+기억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기에
수십년전....70년전 이야기도 하시네요 ^^;;
어제는 낚시점에 가서 낚싯대 두대와 받침대 하나를 구입했는데
어쩌려고 그랬을까요??? -_-
아침일찍, 아는 어르신이 갈치낚시를 가겠다며 장비를 구입하는데 같이 가보자고하여
아침밥상에서 마나님의 눈초리가 쌜쭉해졌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로 해요~~~~~~~~ ^^
이제는 담담히 받아들이려고 마음을 비웠지요....
그래도, 그것이 쉽지는 않기에 애를 쓰며 다른 곳에 신경을 써봅니다~~~~~~~
노모는 93세가 되셨지요...
아직도 시력이 좋아 돋보기 없이 신문도 보시고 정신+기억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기에
수십년전....70년전 이야기도 하시네요 ^^;;
어제는 낚시점에 가서 낚싯대 두대와 받침대 하나를 구입했는데
어쩌려고 그랬을까요??? -_-
아침일찍, 아는 어르신이 갈치낚시를 가겠다며 장비를 구입하는데 같이 가보자고하여
아침밥상에서 마나님의 눈초리가 쌜쭉해졌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로 해요~~~~~~~~ ^^
다녀오셨군요^^
만재를 갈까 태도를 갈까
고민하다 객선 뱃길이 너무 멀어
저는 태도를 다녀왔습니다.
아직 수온이 오르질 않아서인지
큰 재미는 보질 못했습니다.
낚시가 손맛이라고 표현하는
손끝의 살생을 즐기는 취미이고
나만이 즐기는 이기적인 취미라서
제가 내만이고 중내만이고 원도권까지 가리지 않는
잡식성 찌바리꾼이지만
요즘은 낚시를 가면서도 좀 마음이 저어하게 됩니다.
원도권 갯바위...
특히 만재갯바위 항상 안전하게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만재를 갈까 태도를 갈까
고민하다 객선 뱃길이 너무 멀어
저는 태도를 다녀왔습니다.
아직 수온이 오르질 않아서인지
큰 재미는 보질 못했습니다.
낚시가 손맛이라고 표현하는
손끝의 살생을 즐기는 취미이고
나만이 즐기는 이기적인 취미라서
제가 내만이고 중내만이고 원도권까지 가리지 않는
잡식성 찌바리꾼이지만
요즘은 낚시를 가면서도 좀 마음이 저어하게 됩니다.
원도권 갯바위...
특히 만재갯바위 항상 안전하게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정말, 여객선으로는 태도와 만재도는 거리가 너무 멉니다.....
예전에 만재도와 가거도는 조도+흑산+신안쪽으로 편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진도쪽으로 들어가야했습니다
팽목이나 서망에서 출입을 한다면 1~2시간이면 어디든 충분하겠지요
..........
민물낚시에서는 옆 사람이 고기를 걸면 속으로 떨어져라, 떨어져라 고사를(?) 지낸다고 하는 우스개 소리가 있지요.
산을 가면 서로 협조해야 오를 수가 있듯이
바다낚시는 옆사람의 큰 고기를 도와 주어야 도움도 받고 잡은 고기를 나누어 먹을 수도 있기에 협조는 잘될겁니다....
내가 잡은 고기를 직접 떠먹으면 좀, 미안한 감도 있고해서 잘 먹히지 않는 것과 유사한 맥락이겠지요....
그저, 안전하고 무탈하게 즐기시자구요~~~ ^^//
예전에 만재도와 가거도는 조도+흑산+신안쪽으로 편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진도쪽으로 들어가야했습니다
팽목이나 서망에서 출입을 한다면 1~2시간이면 어디든 충분하겠지요
..........
민물낚시에서는 옆 사람이 고기를 걸면 속으로 떨어져라, 떨어져라 고사를(?) 지낸다고 하는 우스개 소리가 있지요.
산을 가면 서로 협조해야 오를 수가 있듯이
바다낚시는 옆사람의 큰 고기를 도와 주어야 도움도 받고 잡은 고기를 나누어 먹을 수도 있기에 협조는 잘될겁니다....
내가 잡은 고기를 직접 떠먹으면 좀, 미안한 감도 있고해서 잘 먹히지 않는 것과 유사한 맥락이겠지요....
그저, 안전하고 무탈하게 즐기시자구요~~~ ^^//
아직 못가본 섬중 하나가 만재도인데,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보느라면 어느새 빠져들고 가고픈 맘이 많이 듭니다.
사진중 특히 해무에 살짝 싸인 만재도 눈이 호강해 봅니다.
즐감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보느라면 어느새 빠져들고 가고픈 맘이 많이 듭니다.
사진중 특히 해무에 살짝 싸인 만재도 눈이 호강해 봅니다.
즐감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직, 만재도를 못가보셨군요.
조만간, 아니, 오랫동안 만재도는 크게 변함은 없을 것같습니다.
좋은 시기를 맞추어 다녀 오시기를 바라구요.....
요즘은, 바쁘신지, 아니면 아직, 더운 수온으로 철이 아니기에 뜸하신 모양입니다.
곧, 다가오는 감성돔 시즌, 여지없이 즐겁고 재미있는 즐거움을 듬뿍
모두에게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
조만간, 아니, 오랫동안 만재도는 크게 변함은 없을 것같습니다.
좋은 시기를 맞추어 다녀 오시기를 바라구요.....
요즘은, 바쁘신지, 아니면 아직, 더운 수온으로 철이 아니기에 뜸하신 모양입니다.
곧, 다가오는 감성돔 시즌, 여지없이 즐겁고 재미있는 즐거움을 듬뿍
모두에게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