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함께 하시자던 분이 일이 늦어 오전 9시 30발 출조선으로 서이말 포인트 진입
 
낚시를 먼 저 같이 하시던 분이 23싸이즈 두수를 손맞 보시고 씨알이 잘다며 손맞은 조으시다 한다
 
그러는동안 나는 황~~~
 
조금 급하여 오는데 얼마 있다가 얼핏 보아도 30은 되보이것을 뜰체 없이 들어올릴려다  자동방생
 
그런데  왜 내마음은 안도에 한숨을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 내기 한것도 않인데 이것이 낚시인
마음속에 미소가 번진다 ....
 
그리고 얼마후 23싸이즈 25싸니즈 8수 나에게 ㅎ ㅎ ㅎ ㅎ 같이 가신분은 터트린 고기에 원망 ~~~~
 
나는 눌루루날라 30급 과27.28. 5수를  하는동안 같이 가신분도 31.5 한수에 몃수 터트리고 흥분이 되는지
 
목줄을 나에게 얻어가신다 그리고 나서 잔 씨알 몇수...그 광경을 보던 낚시선박  멀리서 보니
 
낚시인이 우리 옆에 내려 달라고 하는지 선장이 네려 주면서 그곳은 야영 하여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낚시인이
 
네려 달라고 하니  내려주고 가는데  참 낚시인에 얼마나 고기를 잡고 싶으면 저럴까 안전에 위험한 자리도  마
 
다 않는 낚시인 이라 사고라도 야영은 텐트라도 치고 밥 이라도 먹을수있는 장소라 하는데 전여 그런 장소 가 안
 
인데  ...과관은 역기서 부터 우린 자기들 앞쪽으로 약간 홈통이라 그곳이 10m 앞부분에 빵가루를 치고 벵에를
 
잡고 있는데 그걸보면서 그곳에 네려 달라고 했던 낚시인 한심 스럽고 낚시란 남에게 피해를 줘가면서 하는 놀
 
이 가 않인데   어디에서 배운 것일까 참돔 체비인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가 밉밥을 치던곳에 처부어 넣듯이
 
던진 다  꼭 및친 사람처럼 그리고 우리 가 고기를 낚으면 부러운 듯이 바라보던데....
 
우리가  늣게가서 6시30분 철수를 하는데 5시경 대를 접어야 하는사항 썽이 날려고 하는데 손맞으로 덥고
 
다행이 보니 고등어가 그 낚시인 들에게 계속 몇수  내 마음은 너이들 바라는 데로는 안될거다 않되기를 빈다~~~
우리 인낚 분들은 이런 안전을 우선으로 하시며 남에게 피해가 돼지않을까 를 먼저 생각후 즐기시기를.....
 
먼저 자리 하신분들도 스트레스 해소겸 시간네여 취미생활 하는데 거기에 누가되지 안는
 
인낚인 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