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
01-11-30 00:00
ㅎㅎ 골때리네... [03/21-12:46]
넙덕바위
01-11-30 00:00
동방은 영원하리 ... [03/21-13:41]
sgpharm
01-11-30 00:00
우리딸 이름과 똑같네요!*^^ [03/21-15:11]
길손
01-11-30 00:00
다마는 낚시용어가 아닙니다. 그저 일본어 일뿐입니다. 우리말을 사랑합시다. [03/21-18:08]
서해살감생이
01-11-30 00:00
참 좋으신부인 두셧네요. 행복하게 사시고 남편분 즐낚하세요. [03/21-21:38]
강은경
01-11-30 00:00
울 신랑 낼도 낚시 간다네요..바가지 좀 긁을까요? 아님 그냥 냅두까요? [03/22-12:12]
유일
01-11-30 00:00
강은경님 바가지 긁지 마세요. ^.^ 재미난 글 잘읽었습니다.. 제가 고기 잡아왔을때 울집사람도 똑같은 심정이었습니다.. 맨날 황치다가 고기 한마리라도 잡아오면 좋아하더군요.. 그러면서도 바가지 긁고, 또 낚시간다면 김밥과 커피 타주고... 님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03/22-13:37]
구름골
01-11-30 00:00
잘 읽었습니다.그라고 마 기분 좋게 보내 줍시다 [03/22-14:49]
겍르치
03-04-30 00:00
일하다 오투바이타고 마눌이 고등어 잡아 준다 가더니 구평에서 그것도 늧은밤에 감시 잡으로 갔구나? 그때가 51센티인가 53인가 그랬지? 얙5ㅣ는 이제 3살이겠군요, 신랑얼굴 함부로 올리지 마세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신나은께로 [03/22-14:56]
강은경
01-11-30 00:00
겍르치가 누구신가? 혹시 그날 같이 소주한잔 걸치신분? [03/25-02:04]
머구리
01-11-30 00:00
푼수!!! 그렇지만 신랑대접 잘하니 아름답수!!! [03/25-18:03]
냠냠
01-11-30 00:00
ㅎㅎㅎ 뒤에 걸려있는 빤쭈가 더 앙증맞다. [03/26-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