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유정이 엄마 입니다. 오늘<4월8일.>우리 신랑이 새벽 잠을 설치고 그놈의 감시를 잡으려고 또다시 거제를 향하여... 그런데 거제는 아니고 <폭풍 주의보가 내렸다나.> 하면서... 통영으로..향했답니다. 그놈의 감시가 무었인지..쯥쯥... 43자리 한수, 그리고 참돔<상사리3마리> 망상어 3마리 도있네요 <감시30자리 한수.> 일찍 온다더니 기다리는 사람은 많은데,,, 아직은 오지않고..참다참다 못하여 가는 사람 많다. 회는 먹고싶고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않고.. 유정이 엄마만 난처하네. 그래도 몇몇 사람남아서 자연산 회.. 너무나 맛이 있다고 쩝쩝.... 부러우시죠,,,우잉 다들 거짓말 같죠, 다음에는 사진을 올릴 겁니다. 아직은 모든것이 서툴고 부족하여서.. 더욱더 공부하고 배워서 사진도 올리렵니다. 그때까지 부족 하더라도 이쁘게 보아주세요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