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사냥
01-11-30 00:00
아마도....집에돌아가서 빨래 할때 깜박하시구 수장을...^_^ [04/06-11:22]
남해
01-11-30 00:00
버들피리 님 여섯번째 구입하셨겠군요 안타까움 그리고....남자분들 앞가슴호주머니에 휴대폰 넣지마세요 건강에 나쁘데요.... [04/06-12:01]
김 일석
01-11-30 00:00
삐익~~여기 정답입니다.....^^
버들피리님께서 실수로 바다에 빠지신 겁니다....
아무리 그렇다해도 여섯개의 휴대폰은 좀 너무 하셨군요....
제 자랑 같지만 전 휴대폰을 사용한지가 꼭 10년 째인데
작년에 처음 바꾸었답니다....*^^*
알뜰살뜰 잘 챙기는 편이지요...
버들피리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안녕히....
[04/06-12:34]
버들피리님께서 실수로 바다에 빠지신 겁니다....
아무리 그렇다해도 여섯개의 휴대폰은 좀 너무 하셨군요....
제 자랑 같지만 전 휴대폰을 사용한지가 꼭 10년 째인데
작년에 처음 바꾸었답니다....*^^*
알뜰살뜰 잘 챙기는 편이지요...
버들피리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안녕히....
[04/06-12:34]
버들피리
01-11-30 00:00
에고~~~ 질풍님*^^* 그 날, 바다는 제 신발창 하나 적시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빠질리는 만무하겠죠 .*^^* [04/06-13:05]
풀피리
01-11-30 00:00
땀엄청 흐리시죠..혹시 땀으로 젓은건..... [04/06-13:36]
블랙러시안
01-11-30 00:00
아마도 땀이차서.... 그 습기로 인하여 고장이 나질 않앗나 싶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04/06-14:40]
버들피리
01-11-30 00:00
풀피리님, 블랙러시안님, 그 때가 10월에서 11월 사이 제법 쌀쌀한 날씨였죠. 당연히 땀이 찰 일이 없겠죠. ㅎㅎ [04/06-14:55]
낚시간 남자 마누라
01-11-30 00:00
혹시 생수통째로 마시다 흘려서??,,혹시 낚시대를 가슴으로 받치다가 부순건 아니신지.. [04/06-15:56]
급한넘
01-11-30 00:00
워 어 메 ~ ! 답답한고이잉~~~ [04/06-15:59]
고망고망
01-11-30 00:00
나두...... [04/06-16:00]
마린
01-11-30 00:00
지도 용왕님이 전화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2개나 바쳤는데...ㅠㅠ, 문제가 넘 어렵네요.....^ ^* 전화를 받다가 실수로..... [04/06-16:27]
고망고망
01-11-30 00:00
정답은 뭡니까? [04/06-19:57]
신랑 옆에서
01-11-30 00:00
음....정답 맞추면 상품있나요?? 무지 궁금... [04/06-20:58]
한마리만
01-11-30 00:00
10월이면 얼음조끼입진 않으셨을거구...팩소주 넣구계시다 엎어져서리 터지면서..... 아닌가요. [04/06-22:40]
탁새미
01-11-30 00:00
목에건 줄이 너무길어 허리아래까지? 혹시... 볼일보시다 노출되어
물줄기에(?) 맞은건 아닌지...^^ 실례 했슴다요 [04/06-23:21]
물줄기에(?) 맞은건 아닌지...^^ 실례 했슴다요 [04/06-23:21]
하나
01-11-30 00:00
柳笛님~ 벽에 물(水)자 적어놓고 코(鼻)대고있다,
익사했다는 소문 접했지만은...
풍덩 아니하시고 젖었다니 鬼哭이로소이다. [04/07-04:15]
익사했다는 소문 접했지만은...
풍덩 아니하시고 젖었다니 鬼哭이로소이다. [04/07-04:15]
신덩이
01-11-30 00:00
어렵습니다...ㅡㅡ;;; 으읍....잠시 구명조끼를 벗어놨는데....고 주머니 부분이 갯바위 물고인곳에 쏙~들어갔던것이 아닐지...ㅎㅎ 아님 바람에 휘익~~날려갔을수도 있겠네여 ㅎㅎㅎㅎ [04/07-11:54]
바다새
01-11-30 00:00
>>비가 왔셨나요~~~주룩주룩~~~젖어지게 말이죠.......... [04/07-16:38]
은칼치
01-11-30 00:00
아휴/답답혀유/알켜주세유 [04/08-14:33]
나도한마디
01-11-30 00:00
휴대폰 끈이 떨어졌나보죠 [05/07-1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