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
01-11-30 00:00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히... [04/01-09:54]
바다야인
01-11-30 00:00
님의글을 읽고 있으니 저도 고향생각이 절로 나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렸주세요 [04/01-11:53]
능선
01-11-30 00:00
어째서 마음이 이리도 아릴까요!!!! [04/01-16:06]
동해바위
01-11-30 00:00
아련한 기억들.....바쁘게만 사는 세상,새삼 뒤돌아보게하네요. [04/01-18:37]
고래
01-11-30 00:00
사람이 사람이어서... 낚시꾼이 낚시인이 되게해준 당신에게 무한한 애정과 감사를 드립니다. [04/04-00:08]
다금바리
01-11-30 00:00
항상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언젠가 낚시터에서 한번 뵐수 있기를~~~ [04/11-13:18]
또복이
01-11-30 00:00
정말이지 섬세하면서 황홀한 님의 글솜씨... 경의를 드립니다. [04/12-15:45]
윤
01-11-30 00:00
연륜이 묻어나는 글이네요..님 기억할께요.행복하세요!!! [04/14-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