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고성, 유촌, 풍화리를 많이 다녔어요.
10년을 다녀도 여전히 허접한 초보낚시꾼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성돔 손맛을 보셨네요.
아직은 한낮 더위가 엄청 뜨겁더라구요.
댓마나 선외기에 파라솔하나 있음 좋겠던데.
수고하셨습니다.^^
동생분과 일년만에 바다를 접하셧는데
그 기분이 아주 끝장 이었을 듯 하네요.
바다낚시를 좋아하시면서 다른 일들로 일년을
쉬셧는데 어떻게 참아내셧는지요.^^*
조행기를 처음 쓰신다하셧는데
어떤분 말씀처럼 조행기에서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깔끔하고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다음 출조에도 손맛 꼭 보시길 바래봅니다.
맛있는 저녂시간 하세요
아직도 날씨가 더워서 애를 먹었습니다.
한 2~3주 후에 가면 조금 선선해지겠죠.
파라솔 있는 선외기를 구해봐야겠어요.
1년 만에 동생이랑 출조한다고 설레이는 마음에 잠을 못잤어요.
역시 낚시꾼은 바다를 가줘야 활기있는 삶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출조가 기다려집니다.
부족한 글, 칭찬해주셔서 부끄럽네요.
편한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