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
01-11-30 00:00
우두망찰이 우두커니-??? 앞으로는 떨군 찌를 우두망찰 보지 마시길...^^;; 만재도에서도 축구를 보느라 느지막히 나갔다고 통화를 했군요. 이종철님이 외마도에서 한방, 침을 놓고 돌돔은 골고루 구경들을 했다고 하며 이실장이 3키로가 넘는 개우럭을, 끌어냈다더이다. 아직 수온이 차가와 비가 와야만 본격적인 입질이 시작되릴는 도깨비에게 홀렸던 민박집 아자씨의 전갈이외다. 하~~ 그런데 축구때문에 말일께 출조나 할 수 있을지 의문이외다. 라디오 지참-? 포터블 TV-? ^^;; ㅎㅎㅎㅎ 갈등이 메아리치는 밤이외다~~ [06/23-00:12]
김일석
01-11-30 00:00
갈등이 메아리 치는 밤....너무 재미있으신 표현입니다....^^
우두망찰님,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늘 건강하세요...^^ [06/24-15:45]
우두망찰님,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늘 건강하세요...^^ [06/24-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