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멋진 조행깁니다
정말 여수에서 먹는 백반이나
일반 식당의 반찬은 솔직히
밥상이 작아서 반찬을 전부
올려 놓지도 못하고 포개서
놓아도 꽉 차더군요
봐라만 봐도 푸짐 합니다
그나마 동행 하신분이 멋진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네요^^
그 손맛 ...........그 잠시동안 이나마 쌓여있던 모든걸 잊었으믄 하는 바램이었지요.........
그나마 짧은시간 이라도 즐거워 하는 아우의 모습이 좋더군요.
그나마 짧은시간 이라도 즐거워 하는 아우의 모습이 좋더군요.
여수로 동생분과 오붓하게 다녀오셨네요.
여수쪽으로 가끔 가면 맛있게 밥먹은 기억이 남습니다.
두**간장게장집과 개**식당에 자주 갔었는데 ㅎㅎ
귀한 감성돔 얼굴은 보셨네요.
굳은 기상에 수고들 하셨습니다.^^
여수쪽으로 가끔 가면 맛있게 밥먹은 기억이 남습니다.
두**간장게장집과 개**식당에 자주 갔었는데 ㅎㅎ
귀한 감성돔 얼굴은 보셨네요.
굳은 기상에 수고들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수에 간장게장 잘 하는집은 따로 있는데..
거기가믄 줄서야 되잔아요..........ㅎ
철수길에 가끔 이용하는 식당이 게장백반도 하고 ...해서 이용합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아쉬워요...
여수에 간장게장 잘 하는집은 따로 있는데..
거기가믄 줄서야 되잔아요..........ㅎ
철수길에 가끔 이용하는 식당이 게장백반도 하고 ...해서 이용합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아쉬워요...
앗! 뱃살님의 우측 두사람중의 1인이 접니다.이렇게 사진도 직접 찍어 주시고^^ 감사 합니다.감시 두마리 들고 사진 찍어실때 얼매나 부럽던지.....저희들은 꽝 했습니다.아무튼 반갑네요.ㅎㅎ
헐~~우측에 두분이 녹용이좋아님 일행이셨네요.........
반갑습니다...........
저희들이 불편을 드리지나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람때문에 고생많이 하셨지요....
저희들과 마찬가지로 일찍 철수준비 하시고 계시던데..
수고 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저희들이 불편을 드리지나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람때문에 고생많이 하셨지요....
저희들과 마찬가지로 일찍 철수준비 하시고 계시던데..
수고 하셨습니다..........
동고지 방파제 까지는 차 들어갑니다
찻길 약500미터 정도는 차 1대 폭정도 나오기 때문에
중간에 마주오는 차만나면
후진달인이 되거나 안면몰수 전진만 해야 합니다.
방파제에서 갯바위 약 200미터 정도 까지는 걸어 가봤었습니다.
그 이상은 안가봤네요. 낚시하신 흔적 많은 걸로 봐서는
도보 많이하신듯 합니다.
찻길 약500미터 정도는 차 1대 폭정도 나오기 때문에
중간에 마주오는 차만나면
후진달인이 되거나 안면몰수 전진만 해야 합니다.
방파제에서 갯바위 약 200미터 정도 까지는 걸어 가봤었습니다.
그 이상은 안가봤네요. 낚시하신 흔적 많은 걸로 봐서는
도보 많이하신듯 합니다.
맨날 샛바람님께서 자세하게 올려 주셨네요......ㅎ
네이버 지도 보니까 대충 답이 나옵니다...
저도 동고지가 첨 이다 보니 머라고 답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네이버 지도 보니까 대충 답이 나옵니다...
저도 동고지가 첨 이다 보니 머라고 답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라멘 끓이 준다고 사오드만...........
끼리주도 안하고..........철수할때 그대로 들고 나오고......
배는 고프지.....바람불지.......비오지........
이래가 될끼가.............ㅡ.ㅡ
끼리주도 안하고..........철수할때 그대로 들고 나오고......
배는 고프지.....바람불지.......비오지........
이래가 될끼가.............ㅡ.ㅡ
형님 좋지않은날씨에 고생 많의셧어요 같이 못한게 아쉽기만합니다.담부턴 드실거 드시고 입을껀입고 하고싶은건하시고 안전하게 또 안전하게 오래오래 같이하입시더 ㅎ 근데... 진짜 짧긴 짧다 그쵸?
흠..........기럭지 짧은건 아는데............
또 노골적으로 짧다 하믄 ........................니는 두거써~
또 노골적으로 짧다 하믄 ........................니는 두거써~
먼 곳까지 다녀 오셨는데 손맛을 못보셔서
조금은 아쉬우셨겟읍니다.
그래도 희철 아우가 손맛을 봐서 다행 입니다.
이번에 집안에 큰일 치루느라 고생했을텐데
작은 위안이나마 되었지 싶네요.
수고하셨읍니다.^^
조금은 아쉬우셨겟읍니다.
그래도 희철 아우가 손맛을 봐서 다행 입니다.
이번에 집안에 큰일 치루느라 고생했을텐데
작은 위안이나마 되었지 싶네요.
수고하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