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저 바다는 푸르고 파도는 바람에의해 만들어지고 물 흐름은 지구와 달의 의한 과학적인 의미만을 담고있는 제생각과는 차이를 두고있는것 같읍니다 멋 들어진 조행기의 맛을 흠벅 느낌니다 가까운 발치에 금락동에서 생업하고 있슴니다 읍내 들러시면 믹서커피라도 대접 하겠슴니다
미역국 먹는날이 같슴니다
그저 바다는 푸르고 파도는 바람에의해 만들어지고 물 흐름은 지구와 달의 의한 과학적인 의미만을 담고있는 제생각과는 차이를 두고있는것 같읍니다 멋 들어진 조행기의 맛을 흠벅 느낌니다 가까운 발치에 금락동에서 생업하고 있슴니다 읍내 들러시면 믹서커피라도 대접 하겠슴니다
미역국 먹는날이 같슴니다
틀리지 않습니다.
"바다는 푸르고 파도는 바람에의해 만들어지고
물 흐름은 지구와 달에 의한 물리적 소산이다"라는 말씀.
그런데 다만, 그 현상 위에서 하는 낚시란
그 행위로 말미암은 느낌만은 사람마다 다르게 새겨진다는....ㅎ
저는 윤성1차에 살고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다음카페 <해우랑>을 찾아서 앞으로
동출도 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거기서 제 이름은 '바다로' 입니다^^*
"바다는 푸르고 파도는 바람에의해 만들어지고
물 흐름은 지구와 달에 의한 물리적 소산이다"라는 말씀.
그런데 다만, 그 현상 위에서 하는 낚시란
그 행위로 말미암은 느낌만은 사람마다 다르게 새겨진다는....ㅎ
저는 윤성1차에 살고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다음카페 <해우랑>을 찾아서 앞으로
동출도 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거기서 제 이름은 '바다로' 입니다^^*
항상 인낚 조행기에 울고 웃는 퐝감초입니다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 찡 하네요 ..
역시 인낚에는 낚시인의 삶을 볼수있는거 같아 더 정이 갑니다
가끔은 아니 자주 해나님의 이런 조행기를 보고싶네여..
좋으음악 좋은글귀 듣고 읽고 보고 갑니다^^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 찡 하네요 ..
역시 인낚에는 낚시인의 삶을 볼수있는거 같아 더 정이 갑니다
가끔은 아니 자주 해나님의 이런 조행기를 보고싶네여..
좋으음악 좋은글귀 듣고 읽고 보고 갑니다^^
조행기도 갯바위에 자주 서야 소재가 생기는데
이젠 그 기회가 차츰 길어져 글을 쓸 일도 따라서 드물어집니다.
곧 죽어도 딴에는 낚싯꾼이랍시고 아직
또랑낚싯꾼(생활낚시) 흉내는 내기가 싫구요^^*
기회 되는대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그 기회가 차츰 길어져 글을 쓸 일도 따라서 드물어집니다.
곧 죽어도 딴에는 낚싯꾼이랍시고 아직
또랑낚싯꾼(생활낚시) 흉내는 내기가 싫구요^^*
기회 되는대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한때는 꽁트식의 에세이를 써 보기도 한적이 있습니다.
대상어와 내가 직접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요^^*
원래는 이 글이 저쪽 낚시광장 '에세이'코너에 올렸어야 맞지만
이 방에서 저를 아는 회원님들이 더 많아 이곳에다....ㅎ
대상어와 내가 직접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요^^*
원래는 이 글이 저쪽 낚시광장 '에세이'코너에 올렸어야 맞지만
이 방에서 저를 아는 회원님들이 더 많아 이곳에다....ㅎ
감사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동했던 일들에 느낌이 있는것이고
어떤 사람은 그 느낌을 조행기란 이름으로 글을 적어 올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생생한 현장표현으로 조행기를 쓰게 되는데
저는 그 전자일 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동했던 일들에 느낌이 있는것이고
어떤 사람은 그 느낌을 조행기란 이름으로 글을 적어 올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생생한 현장표현으로 조행기를 쓰게 되는데
저는 그 전자일 뿐입니다^^*
오래전 그러니까 5~6년 전만 해도
이 코너에 자주 조행기를 올렸었는데
한동안 낚시도 접고 살면서 인낚에도
걸음을 끊고 살다 보니 제 글을 처음 보셨는가 봅니다.
고운 흔적 감사 드리며.... 또^^*
이 코너에 자주 조행기를 올렸었는데
한동안 낚시도 접고 살면서 인낚에도
걸음을 끊고 살다 보니 제 글을 처음 보셨는가 봅니다.
고운 흔적 감사 드리며.... 또^^*
왠지,아득한 옛날, 젊었던 시절을 회상하는 듯한 은은한 음악과
내가 많이 좋아했던 아늑하구 깜깜한 밤바다,
태초의 장엄한 자연과 그속의 나를 느낍니다.
내 마음을 젊어지게 하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이런 여유와 풍미를 풍겨야하는데....
이런 멋진 기회를 주셔서 부럽고, 고맙습니다.
내가 많이 좋아했던 아늑하구 깜깜한 밤바다,
태초의 장엄한 자연과 그속의 나를 느낍니다.
내 마음을 젊어지게 하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이런 여유와 풍미를 풍겨야하는데....
이런 멋진 기회를 주셔서 부럽고, 고맙습니다.
음악은 글을 뒷받침 하는 또하나의 역할이 되어
별 읽을꺼리도 되지 못하는 허접한 글을
끝까지 읽게하는 효과가 있는가 봅니다.
늘 그렇지만 갯바위는 오를때마다 새롭고
툭 트인 바다를 보노라면 절로 수필가가 되고
시인이 되게 되는가 보지요 저를 보면^^*
별 읽을꺼리도 되지 못하는 허접한 글을
끝까지 읽게하는 효과가 있는가 봅니다.
늘 그렇지만 갯바위는 오를때마다 새롭고
툭 트인 바다를 보노라면 절로 수필가가 되고
시인이 되게 되는가 보지요 저를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