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조사
01-11-30 00:00
ㅎㅎㅎ ㅋㅋㅋ [09/03-13:57]
nodong2001
01-11-30 01:00
ㅋㅎㅎㅎ~, 대단히 재미 있으신 분이군요. 글 솜씨를 보니 굳이 의무방어전을 치르지 않더라도(그것도 징크스를 감수하면서) 될듯한데... 그나 저나 그 선장도 선장이려니와 배에 탑승한 분들의 배짱도 대단하네요.^^ 담부턴 안전조행 하시길... [09/03-15:51]
ichobo
01-11-30 00:00
인터넷상에서 이정도의 글을 쓸라면 보통이 정성이 아니고..글 중간중간에 섞여있는 살아가는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처럼 진합니다. 그리고 저는 언젠가 징크스가 깨질것이라는 것에 한표 던질랍니다요.. ^^; 깨지라고 있는 것이 기록과 징크스 아닌가요 ^^; [09/03-16:20]
김일석
01-11-30 00:00
오랜만에 뵙는군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09/03-16:58]
섬원주민
01-11-30 00:00
징크스 땜에 모험을 하셨네요.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입니다. [09/03-21:53]
버들피리
01-11-30 00:00
물망상어꾼 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나저나 그 작은 선외기로 구흘비도까지 갈 작정을 하셨다니 잘못했으
면 영 못 볼 뻔 했습니다.ㅎㅎㅎ 안전이 최고지요. 어떻든 그 징크스가 하루바삐 깨어지기를 빌겠습니다. *^^* [09/04-00:03]
면 영 못 볼 뻔 했습니다.ㅎㅎㅎ 안전이 최고지요. 어떻든 그 징크스가 하루바삐 깨어지기를 빌겠습니다. *^^* [09/04-00:03]
은칼치
01-11-30 00:00
큰일닐뿐하셧네요 바다배든 사람배든 잘 골라타셔야 화를면합니다 [09/1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