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mill
01-11-30 00:00
버..드님! 오래간만입니다. [08/29-23:30]
섬원주민
01-11-30 00:00
예전에 우도로 건너가 3박4일 놀았던 기억과 하얀 모래 생각이 납니다. 어제 섬집으로 들어갔어야 태풍구경을 하는건데...........목구멍이 포도청이라.... [08/30-06:14]
버들피리
01-11-30 00:00
풍차 님,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부가 궁금했는데, 별고 없으신지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섬원주민 님,
섬집이 혹여 욕지도 유동마을이 아니신지요? 제가 몇 년전 그 곳으로 휴가를 갔던 곳입니다. 저 멀리서 밀려오
는 파도를 보며 감상에 젖기도 했던 곳이지요. 기상악화의 징후가 보여 부리나케 보따리 싸고 미련을 떨치고
나온 곳이기도 하지요. *^^* [08/30-10:19]
섬집이 혹여 욕지도 유동마을이 아니신지요? 제가 몇 년전 그 곳으로 휴가를 갔던 곳입니다. 저 멀리서 밀려오
는 파도를 보며 감상에 젖기도 했던 곳이지요. 기상악화의 징후가 보여 부리나케 보따리 싸고 미련을 떨치고
나온 곳이기도 하지요. *^^* [08/30-10:19]
섬원주민
01-11-30 00:00
욕지는 아니고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 있습니다. 다음에 한번 같이 갑시다. [08/30-10:33]
버들피리
01-11-30 00:00
섬원주민 님, 선선한 바람이 불면 정말 날 잡아서 한번 가보고 싶군
요.*^^* [08/30-11:22]
요.*^^* [08/3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