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에 11월을 적는다는게 날짜로 표기되어 있어 정정했구요.
그 날짜 그시각에 나온 조사라면 해당이 되구요.
본인이 정년 아니라면 이 글이 관게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력 25년에 제가 오죽하면 이런 글을 여기다 쓰겠습니까?
전 다른 뜻은 없으니 우리 낚시자리 우리가 지키지는 뜻일 뿐입니다.
그 날짜 그시각에 나온 조사라면 해당이 되구요.
본인이 정년 아니라면 이 글이 관게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력 25년에 제가 오죽하면 이런 글을 여기다 쓰겠습니까?
전 다른 뜻은 없으니 우리 낚시자리 우리가 지키지는 뜻일 뿐입니다.
아... 선생님과 저 사이에 낚시한 사람인가보군요.
죄송합니다. 다짜고짜 화부터 냈네요. 선생님께는 사과드립니다.
대물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 대물을 꿈꾸며 내렸었는데 환경이...
제가 왠만히 치우고 가면 모른척 했을텐데 오후 1시 철수라면
청소하고도 남는 시간이지요쌔치님께선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다짜고짜 화부터 냈네요. 선생님께는 사과드립니다.
대물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 대물을 꿈꾸며 내렸었는데 환경이...
제가 왠만히 치우고 가면 모른척 했을텐데 오후 1시 철수라면
청소하고도 남는 시간이지요쌔치님께선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쌔치님께 쪽지 드렸습니다.
<쪽지내용-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서울에서 살때(20년간) 바다낚시를 배우기 시작
이제 고향 대구로 내려와 생활하며 바다낚시로
찌든삶의 재충전 요소로 삼으며 다니고 있지요.
고기는 잡지 않아도 서운한 마음이 없을 만큼의
경륜이 쌓이니 바다에는 말만 낚시를 간다고
떠난다지만 낚시보단 이젠 정취를 만끽하려고
떠난다는게 더 옳은 표현이겠죠.
정취를 느끼려고 내렸더니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장에 내리게 되어 울컥 화부터 나서
몇자 적었더니 본의 아니게 넘겨 짚었네요.
귀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쪽지내용-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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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때(20년간) 바다낚시를 배우기 시작
이제 고향 대구로 내려와 생활하며 바다낚시로
찌든삶의 재충전 요소로 삼으며 다니고 있지요.
고기는 잡지 않아도 서운한 마음이 없을 만큼의
경륜이 쌓이니 바다에는 말만 낚시를 간다고
떠난다지만 낚시보단 이젠 정취를 만끽하려고
떠난다는게 더 옳은 표현이겠죠.
정취를 느끼려고 내렸더니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장에 내리게 되어 울컥 화부터 나서
몇자 적었더니 본의 아니게 넘겨 짚었네요.
귀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바로 사과하시는 피크타임님께 박수 ...짝짝짝...
나도 국도 3번인지5번인지 자리에서 굴러떨어지는 돌 맏을뻔했는데.,아찔하더라구요 암튼 부럽습니다요...
나도 국도 3번인지5번인지 자리에서 굴러떨어지는 돌 맏을뻔했는데.,아찔하더라구요 암튼 부럽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