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눈빛으로 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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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눈빛으로 보지 마

1 해나 22 4,617 2014.11.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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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댓글
1 김선수 14-11-21 11:03 0  
정말 즐겁게 조행기잘봤습니다... 사진정말 한장한장이 멋지네요...
1 해나 14-11-22 12:17 0  
감사 합니다
원래 고기 잡을줄 모르는 조사가 입으로는 釣神이기 마련이지요^^*
31 분신인 14-11-21 11:46 0  
사진을 보니 제가 현장있는것같네요^^
31 해나 14-11-22 12:18 0  
감사 합니다 아직 사진과 글 꾸미는데 더 공부를 해야 할 해나입니다.
25 킬리만자로 14-11-21 13:23 0  
2,30대땐 피곤 한줄 모르고 낚시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젊다면 젊지만 40중반 눈도 침침 하고...막대찌에 눈이 자꾸 갑니다ㅎㅎ.멋진 사진과 어우러진 조행기,멋진 시 잘 보고 갑니다^*^
25 해나 14-11-22 12:21 0  
사람은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며 삽니다.
저만 보더래도 지금 6학년 7반인 지금 돌아 보면
5학년때만 해도 '갯바위에서 날아 다녔다'는 그리움에....ㅎ
스스로 다짐 하시길요 "아직은 시력이든 체력이든 끄떡 없다"라고^^*
1 한수하까 14-11-21 14:05 0  
낚시를 가게끔 만드는조행기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1 해나 14-11-22 12:23 0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면 죄송 한데요^^*
가만 있는 사람을 괜히 충동질 한것 같아서요^^*
1 한수하까 14-11-21 14:06 0  
낚시를 가게끔 만드는조행기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1 해나 14-11-22 12:25 0  
사시는곳을 보니 언제나 맘만 먹으면
대 들고 나설수 있는곳인데 걱정이세요
오늘 밤이라도 밤뽈 치러 가시는것도....ㅎ
59 폭주기관차 14-11-21 14:26 0  
축하드립니다.
원하시는 곳으로 원하는 포인트에
내리셔서 손맛 보셧네요.

언제보아도 멋진 사진과 글귀들이 눈에,
가슴에 쏘오옥 들어오네요.
잘 보앗네요.^&^
59 해나 14-11-22 12:27 0  
축하라시니 쑥스럽군요.
어떤 사람은 저곳을 보고 "해나의 냉장고다"라고 하지만
저곳에 가서도 빈손으로 돌아 올때가 있답니다
그것이 낚시이기도 하지만....ㅎ
늘, 어줍잖은 조행기 높이 평가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1 대구_쌍디아빠 14-11-21 16:15 0  
언제나 봐도 멋진글, 멋진사진....정말 훌륭하십니다~ 행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그림들 많이 부탁드려요^^ 해우랑 화이팅~!!
1 해나 14-11-22 12:31 0  
여기까지 오셔서 감사한 댓글 주시니
'역시 해우랑의 실질적 관리자'란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ㅎ
조행기를 자주 쓰려면 그만큼 출조도 많아야 하는데
이젠 그것도 나이라고 체력이....
몇일 후 정모때에 뵙겠습니다.
1 탱보리 14-11-22 09:40 0  
해나님 조행기를보면 지금당장 가방메고 갯바위를향해 달리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항상 가슴으로 그리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1 해나 14-11-22 12:33 0  
탱보리님도 위 한수하까님 처럼
언제나 마음만 일면 낚싯대 들고 갯바위에 오를수있는 지역에
살고 계시니 해나는 그냥 부러울 뿐입니다.
8 벅시꾼 14-11-22 09:55 0  
서정적인 조행기 드라마에 젖어  옛 추억을 더듬은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즐낚하세요...^^
8 해나 14-11-22 12:35 0  
감사 합니다 좋게 읽어 주셔서.
나이들면 낚시기술 보다 잔소리만 느는가 봐요 저를 보면.
누구든 생각하는 사소한 소재를 들고....ㅎ
조행기의 멋진 사진들과
음악이 너무 조화가 잘 맞네요.
정말 영화한번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깔끔한 사진과 음악에 눈과 귀까지 즐거워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66 해나 14-11-23 10:11 0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
조행기를 쓰는 방법도 제각각 아니겠습니까.
김해아디스님이 쓰시는 조행기는 늘 훈훈한 우정이 돋보이는것 처럼요^^
1 향이신랑 14-11-22 22:52 0  
바다를 그냥두지 못하고 조행기속에 그려담아 오셧네요
수고하셨읍니다
1 해나 14-11-23 10:14 0  
감사 합니다.
조행기에 다녀 온 바다를 십분이라도 담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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