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조사
01-12-07 00:00
ㅋㅋㅋ..해녀 인가봐요 ?? --[12/1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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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바다
01-11-30 00:00
아 인어 아가씨 ^^ 그런데 몰운대에고 해녀가 있나요? --[12/1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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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oon
01-11-30 00:00
ㅍㅎㅎㅎㅎㅎ 엄청난 손맛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아거 배야~~ --[12/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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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demforhs
01-11-30 00:00
그럼 놓친 그 괴긴 뭐란 말인가여? --[12/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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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1-11-30 00:00
원래 놓친 가오리는 멍석만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낚시인들이 원래 허풍이 좀 세죠....볼락 눈이 500원짜리 동전보다 큰 놈을 낚았다는둥.....악의는 없지만..ㅋㅋㅋㅋ --[12/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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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01-11-30 00:00
해녀니까 바늘을 빼고 갔죠 전 1미터75도 걸었어요 다이버를 걸었죠 손맛 죽이데요 대는 도다리 잡는 처박기대 기록은 제가 님은 2등 ㅎㅎㅎ --[12/13-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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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물fnw
01-11-30 00:00
인낚 여러분들은 정말 센스도 빨라요. 첨엔 정말이지 가공할만한 손맛, 스릴 . 짜릿함, 기대감, 등등. 그러나 막상 해녀의 모습을 본후의 그 허탈감, 허무 이차저차.. 이해하시겠죠?.. 재밌게 읽어 주셨다니 감사할뿐입니다. --[12/1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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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324hi
02-01-01 00:00
손맛도 죽이지만 잘못하면 맞아 죽는수도 있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12/1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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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jun2002
01-11-30 02:00
우~~~하하하 --[12/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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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해
01-11-30 00:00
ㅎㅎㅎ 와 정말 손막 끝내 줬겠내요...올려서 얼굴이나 좀 보시죠 ,,얼마나 이쁜지 크크크,,,, --[12/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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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TIGER
01-11-30 00:00
한치(대포)같네요.......가끔 바늘에 걸리기도 하죠........손맛은 직입니다.^^*................B.T --[12/21-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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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01-11-30 00:00
안맞아 죽은게 다행입니다.. 저는 청산도서 한번 해녀 걸어서 딥다 혼났는데....... -[12/2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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