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처음 갔는데 거기 내렸죠.
꾸뻑하믄챔질님 말씀처럼 발밑으로
흘려서 운좋게 한마리잡았습니다.
수심이 깊다 보니 장타를 쳐서 가라 앉히며 내 앞으로 오게 해야 되더군요. 발앞 전방 10미터쯤이 포인트였더군요.
다음엔 그곳에서 한방 하겠습니다.
어? 발전님인데... 하는순간 발전님이 지나쳤었드랬습니다. 전 부영5차 거주합니다.
담에는 출조점이나 배안이 아니더래도 인사 여쭙겠습니다. ^^
제 감시 기록고기를 잡은곳이기도 한 각진바위 주변에 다녀오셨네요~
손맛보았음 좋았을건데, 아쉽네요. 수심이나 물밑지형이 워낙 좋아 고기가 나오면
거의 오짜급이나 오짜오버급이 나오는곳인데요. ㅋㅋ 담엔 꼭 겨울철에 어울리는
우리한 손맛보시고 오짜도 꼭 잡아보시길 기원합니다.
소방소 뒤쪽에 가끔 놀러 갑니다. 당구도 치고, 술도 한 잔 먹고요.
마주치면 서로 알고 지낼수 있도록 인사하시지요.
님의 성원덕분에 다음엔 오짜 꼭 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완전 장판에 날도 춥지 않고, 바람도 없고 말이지요.
아쉬운건 고기가 안 나와줬다는 것이지요.
소원성취 하실 좋은 날이 곧 올것입니다.
물때탓이 아니고 실력탓 아닐까? <= 요건 두번 죽이는거여 ㅎ
홈통&수심 고려시 5~7물, 11~13물때가 좋을듯 ^!^
물때탓이 아니고 실력탓 아닐까? <= 요건 두번 죽이는거여 ㅎ
홈통&수심 고려시 5~7물, 11~13물때가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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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고생혔어~ㅎㅎㅎ
삼여하고 같이 놀고 그럽니까?
여차에서 꽝친거 공개 해 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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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오짜 들고 사진 올릴께요.
누구처럼 카고로 낚시 말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은 깨끗이하고 나올려고하지만
너므 어지러져있어 흉내만내고 옵니다
앞으론 토치를가지고 다녀야할듯 ᆢ
물때탓이 아니고 실력탓 아닐까? <= 요건 두번 죽이는거여 ㅎ
홈통&수심 고려시 5~7물, 11~13물때가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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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날 추븐데 고생 많았겠구마.
낼 갈매기햄 여차 재도전,
낸 일욜 여차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