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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없이 도지는 病

1 해나 18 5,547 2014.12.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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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1 감성돔의적수 14-12-14 20:50 0  
축하 합니다 짭조롬 한 바다 냄새가 그리운 한사람 입니다 수고하셨 습니다
1 해나 14-12-15 21:13 0  
그래요 그 비릿하고 짭쪼롬한 바닷내 때문에
오래묵은 불치병이 되었나 봅니다^^*
7 삐딱한대통령 14-12-15 09:43 0  
고생하셨습니다 ^^포인트자리가 멋집니다ㅋ 던지고십넹ㅡㅡ
7 해나 14-12-15 21:13 0  
언제든지 가 보세요.
마음에 들거라 장담 합니다.
6 낚주 14-12-15 11:11 0  
캬~~`멋집니다.......
대구 분이라서 더멋져요~~~ㅎㅎ
손맛 .입맛 다 보셨군요~~~~
추카 합니다~~3명이서 14수 그리고
뽈락 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6 해나 14-12-15 21:27 0  
그러고보니 낚주님도 대구분이시군요^^*
3명이 14수라 해도 이틀에 걸친 조과 아닙니까 하하~
해나남의 깔끔하고 상세한
조행기를 볼때마다 많은걸 배웁니다.
포인트도 멋지고 조과도 좋습니다.
뽈락을 좋아해서 뽈락이 탐나네요.
추운데 수고들 하셨습니다.^^
66 해나 14-12-15 21:30 0  
그중 좀 큰넘들은 노오랗게 알을 가져
않된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먹을때....
저는 아직 뽈루에 서툴러, 몇마리 잡아 보고는
밑걸림도 아직 극복이 어렵고 해
지난번 구입한 06뽈 민장대 520으로 거의 잡았습니다.
1 장유낚광 14-12-15 17:23 0  
저멀리저의홈그라운드 두미도가보이는군요 ㅋ저역시뽈락이 너무탐납니다 상세한설명과 조행기잘봤습니다
1 해나 14-12-15 21:32 0  
두미도가 홈그라운드군요 장유님은^^*
저도 지난 일요일 우리 대구 해우랑 피싱클럽 정출때 가서
50 조금 넘는 감생이 한수 건졌습니다.
아래 조행기에도 쓴 내용이지만^^*
1 땡감시 14-12-16 09:24 0  
사진과 조행기가 넘 멋집니다
멋진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네요^^
1 해나 14-12-16 20:04 0  
조과가 없는 조행기는 자판 두드리는 손가락이 무겁기만 하고
이렇게 작은 조과라도 있던 날의 조행기는
몇자 적은것 같은데도 몇줄이 후딱~
그렇습니다 조행기를 쓴다는건요^^*
59 폭주기관차 14-12-16 19:20 0  
축하드립니다.
덧글이 늦었네요.^&^

좋은분들과 1박2일 다녀오셧는데
손맛 입맛 눈맛까지 모두 보셧네요.
거기에 나눔의 멋까지 지니셧으니
참말로 멋집니다.^&^
덕분에 멋진 조행기로 하루 마무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맛있는 저녂시간 하세요
59 해나 14-12-16 20:06 0  
감사 합니다.
그날은 운이 좋았던지 저녁에 먹고도 남을 고기를
잠들기 전에 이미 잡을수 있었고
자고 난 다음 날에도 다시 손맛을 볼수 있었으니
그리 흔치않은 재수였던것 같습니다.
50 발전 14-12-17 10:46 0  
볼락과 감성돔 사진이 예술입니다.
볼락낚시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저도 며칠전 장대 들고 해 봤는데, 아직 마릿수가 안 되더군요.
감성돔은 구경도 못했고요.
워낚 실력과 조력이 출중하시니 마릿수를 하셨네요.
50 해나 14-12-17 16:49 0  
제 견해로 볼때
겨울 낚시는 물때고 포인트고를 떠나
가장 중요한 관건은 날씨라 생각 합니다.
여수권도 이미 밤뽈시즌이 된걸로 알기에
아마 그날은 날씨가 바쳐 주지 않았던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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