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제는 중독증세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한번훑어보고 외근같다와서 한번 퇴근하기전에 한번 시간상으로 약 2시간정도는 인낚을 보는것 같에요^^;; 낚시인 번개조항보면서 어디 학꽁치 안왔나. 감시는^^;; 함께 낚시가실 분 보면서 에고 낚시들 가시네^^ Q&A 보면서 헉 저런방법이 ^^;; 칭찬합니다. 보면서 에고 저 점주님 한번 뵈야하는데^^ 우째 이런 일이.. 보면서 에고 저기는 안가야지 거문도는 어케돼가는감^^ 낚시꽁트/조행기 보면서 키득키득...... 낚시 재활용장터 보면서 에고 사고 싶은거^^;;(1호대 있어면서도 또보고 또보고^^;;) 낚시 이야기 마당보면서 에고 인낚에 계신분들 글도 잘적어요^^ 세상사는이야기 보면서 가슴뭉클한적도^^ 아마 이런증세가 있으신분들이 저만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낚시 안간지가 어언 1개월이 다돼가네요^^;; 이제는 눈맛에 완전 맛이 간것같에요. 에고 이번주에는 필히 짠물냄새 맡으로 한번가야지(갈고 있슴^^) 여기 부산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오늘부터 마눌님께 작업들어갑니다.^^;;(가덕을 한번^^) 저와 같은 증세 있어신분들 약없을까요? 에고 마눌님 오는 소리들립니다.그럼 이만 어복충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