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ca2327
02-12-01 03:00
ㅎㅎㅎㅎ -[01/1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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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냉장고
02-11-30 00:00
마지막 라스트 씬에 이렇게 웃음이 나는군여..흐 흐 흐 그러게 개인의 3대국보는(어부인,차,낚수대) 빌려주면 탈이나지여.. 어느 친구분 처럼 "나가 디 져뿌라" 라고 한했는교? ㅎㅎ 안그럼 신종 미끼를 써보지여"일명 거미 미끼"일명 스파이더맨 미끼로 개발하몬 이 추운 겨울 뜨끈뜨끈하게 보낼낀데여.. 암튼 잼있었고여 건강하세여.. -[01/1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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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애비
02-11-30 00: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
님의 글은 항상 재미있습니다 ..
긴장뒤에 기습하듯 오는 웃음 .. 걸작입니다 ^^ -[01/1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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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은 항상 재미있습니다 ..
긴장뒤에 기습하듯 오는 웃음 .. 걸작입니다 ^^ -[01/1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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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02-11-30 00:00
하하하, 참 재밌습니다. 낚시를 해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그런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포인트라는 게, 절벽이지만 영 사람이 못 지나 갈 절벽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안전하게 돌아 갈려니 산 하나를 넘어야 돼는 경우가 있지요. 사고가 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짜릿한 경험이지요.(반복되어서는 안 돼겠지만) 마무리 부분이 걸작입니다. "초리대 뿌라무따" 그래도 헤헤 웃을 수 있는 게 다 친구이기 때문이지요. 두 분의 우정이 늘 푸른 소나무처럼
푸르르길 빕니다.*^^* -[01/1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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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르길 빕니다.*^^* -[01/1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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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myeo
02-11-30 00:00
ㅋㅋㅋ 항상 안전유의여))))) 제밋게 읽었음돠^.^* -[01/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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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초보꾼
02-11-30 00:00
ㅎㅎㅎ 글 잘 읽었구요. 좋은 친구들 두셔서 부럽네요 ^^ -[01/17-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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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343411
03-01-12 11:00
ㅎㅎㅎㅎㅎ증말..잼나는..조행기네여~~~~헤헤 ^^*즐낚하이소예~ -[01/2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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