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0528
02-12-01 04:00
좋은 아빠시네요!
잠시 잊고 있었던 그 무엇인가를 생각나게 하네요......
저도 한번 가고 싶은데 풍화리 가는길과 현지의 영감님 연락처를
감히 물어도 될런 지.............. -[02/1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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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도사
02-11-30 00:00
이번주에 갈려구요 영감님 연락처 부탁합니다. -[02/1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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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02-11-30 00:00
아름다운글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02/1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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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k3263
02-12-02 15:00
님의글 흐뭇하게 잘 읽었읍니다... 저두 생각나네요 처음 낚시 배울때 용호동 오륙도 선착장에서 30짜리 망상어잡구 감시인줄알고 좋아 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고가의 장비로 감시찾아 다니며 가정에 소홀했던게 저두 집사람과 두아이에게 미안한 맘이 절루 드네요. 님의 마음 씀씀이가 이글에 잘 묻어나네요.. ⌒.^す -[02/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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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킴이
02-11-30 00:00
님은 글 무척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에서 가족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7살 짜리, 5사짜리 아즐놈과 낚시를 가곤 하는데 참 좋더군요 -[02/1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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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02-11-30 00:00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풍하리는 지금부터 3월중순까지 피크입니다. 진짜 물반고기반 입니다. 다만 고기욕심에 망상어 마구 잡아내다 보면 나중에 갯바위에 널부러져 있는 새끼고기 보면 괜히 가슴아플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25이상 몇마리만 잡는다는 생각으로 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즐낙하세요^^. -[02/1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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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만땅
02-11-30 00:00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님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어복만땅하세요. -[02/1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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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왕자
02-11-30 00:00
글 잘 읽었습니다.그리고 망상어 작은놈은 조심스럽게 살려주는 아량도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시길....아마 가르쳐 주시겠지요. -[02/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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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곤
02-11-30 00:00
저도 풍화리에 1년에 3번정도 갑니다. 뎃마 낚시를 하러 갔었는데.. 중요한건 고기가 아니고. 생각할 여유와 낭만을 즐기는거죠..우리아기가 크면 저도 데리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현재 16개월되었거든요..아직은 이른듯..좋은 하루 되세요.. -[02/15-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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