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출조에 꽝이라 실력은 있는데,,조기 두~(영헌.종우)가이드가 문제가 있는듯ㅎ
요즘 한가하니 언제 같이가서 손한번 마추어 볼까나 하여튼 그림 잘 보았구 항상 출조길에
안전 하시길 그리고 오짜 조만간 기록 세우길 바라겠네..^&^
영현이와 종우가 제대로 가이드를 안 해 주나 봅니다.
매번 나갈때 마다 종우만 잡고 나머지는 전부 꽝이니까 말이지요. ㅎㅎ
다음엔 종우가 같이 내려보자고 합니다.
종우, 경준, 영현, 흥석, 동주 등등 전부 같이 나가서 제가 혼자만 오짜 한 마리 걸어내는 그날까지 쭉 달려봅니다. ㅎㅎ
형님이 한 수 가르쳐 주신다면 영광입니다.
느낌이 오던데 살짝 기대를 했습니다.
옆에분 동트면서 걸어내시고
곧~나에게도 대물이 찾아왔다로
이어질줄 알았는데 바로~꽝으로 이어지네요.
감성돔 정말 쉽지 않은듯 합니다.
열기회 맛나게 보입니다.ㅎ
다음 출조길엔 꼭 대물 손맛 보세요.
요즘 여수에 대물이 매일 나오니
여수에 계신것만해도 너무 부럽습니다.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출조엔 경단 사용해 보게 이쪽에 풀어 보세요.
아디다스님의 기운을 받아서 꼭 성공시켜 보게요. ㅎㅎ
열기회가 겨울엔 갑이긴 한데.... 그놈의 손맛은 감성돔에 비해 아기자기 하니 말이지요.
담번엔 꼭 어탁재료 마련하시길.
그리고 금연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담배를 끊자니 낚시를 먼저 끊어야 할 것 같고...
금년 내로 금연도전 계획입니다.
사가서 참아볼까라고 약한 생각을 했었지요.
근데 그러다보면 정말 못 끊을것 같더군요.
과감하게 도전해 보세요. 벌써 세번의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다 꽝치고 왔지만요.
내일 네번째 출조갑니다. 열기잡으러요. ㅎㅎ
요즘 긴꼬리도 나온다고 해서 나도 한번 가볼까 생각하고 있는중인데.
천안에서 거제까지 거리도 참 멀다. 혼자 왔다 갔다 경비도 많이 깨지고 피곤할텐데 고생 많았네.
제가 어복은 있어서
발전님께 오짜가 다가오도록
기를 팍팍 넣어 드리겠습니다~~^^
매번 부럽습니다!!!
벵에돔이면 모르지만요. ㅎㅎ
벵에돔은 실력이 맞다고 생각하고, 감성돔은 운이 더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 내려오게 되면 연락한번 해서 같이 나가 보게요.
매주 나가시는듯 하더니 그런 오짜의 갈망이
있었네요.^&^
물힘이 약했을까요?
요즘 그래도 여수권이 핫하던데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저두 출격대기하고 있는데 연락이 안오네요.ㅎ
고성,통영,거제권에서 고기좀 비춘다 싶으면
선장님이 연락준다해서 기다리고있는데 소식이 없네요.
한산권은 물이 너무 맑아서 마치 청물이 들은듯 하다고
고기 안된다고 오지말라데요.
제가 주로 다니는 남해동부권은 올해가 유난히도
더 힘든듯 합니다.
여수권으로 움직여보려교 여수에서 출조댕기는
아는 지인 연락기다리고 잇네요.^^*
꾸준히 다니시다보면 그 오짜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다음 출조길엔는 어탁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평안한 주말밤 하세요.
전화하니 청물도 들었고, 뻥치기 때문에 고기 안 나온다고 내려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토욜 갔다온 우리 회원들도 꽝치고 배추잎파리로 해결했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화요일 열기 잡으러 출동합니다.
마릿수와 구이, 회맛은 감성돔에 비하지 않고 좋습니다.
다녀와서 소식 올려 드리겠습니다.
.
요즘 여수권이 핫 한 것은 사실이지요.
연일 오짜 몇 마리 씩을 배출하니까요.
그러나 출조 인원대비 만족할 만한 조황은 아닙니다.
주말은 엄청 복잡하고요.
한가하고 포인트 골라 내릴수 있는 평일에 한번 내려와서 같이 한번 즐겨 보시지요. 시간만 맞으면 무조건 달립니다. ㅎㅎ
5짜를 걸어서 어탁에 성공!!! 한것만같아서
나름 기대하고 읽어 내려갔건만
돌아온건 겁나게 맛있어보이는 라면과 짐밥~ㅠㅠ
요즘 여수에서 괴기못잡아내시면 다른지역에서는
꿈도 못꿈니다~~~ 꼭~ 어탁의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보니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군요
케스팅전 시원하게 한 모금 마시던 담배 연기... 좋지요
저도 금연 2달째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금연은 건강 보다는 호구가 되기싫어서 끊은것도있지요.^^.
주중에 매물도 출조 잡혀있는데 감시는 힘들것 같고 벵어라도 한번 노려볼랍니다
꿈의 5자어탁 반드시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깨바즐낚^^
5백원 올린다고 할때 뭐라 했는지 잘 알고 있는데, 자기는 무려 이천원이나 올리고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어제도 열기 낚시 가서 고기 안 되니 담배 피고 싶은맘 굴뚝같았지만 참았네요.
실력 미천한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르쳐 주시는 것은 부끄럽지 않게 배우고 있으니, 저좀 가르쳐 주세요.
언젠가는 갯바위 나가는 배위에서 뵈올일이 있겠지요. 건강하세요.
어탁도 남기고 사진액자도 만드시면 좋을것 같네요
비록 고기는 잡지못했지만 조행기올려주시니 바다도보고
대리만족도 하고 잘보고 갑니다^^
감성돔 잡아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올해 꼭 5짜를 잡아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토욜 모임때문에 풍화리에서 빵공장 차렸지만..ㅜ
울동네가 좋은거 알면서 어쩔수없이 내려갔다 왔네...
다음엔 행운이 가득하길 !!!
감성돔만 빵공장 차려야 하는데, 열기까지 그렇게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입니다. 형님도 그짝동네에서만 빼드세요. 멀리까지 가시지 말고요. ㅎㅎ
출조전 두마리 토끼 까지 다 잡으시고 분위기 좋았는데...
읽는이로 하여금 아쉬움이 남게 만드신 조행기 이네요ㅎㅎ
아름다운 풍광 사진 덕분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담 출조땐 염원 하시던 5짜 갱신 하시길기원 드립니다^^
아쉬움이 남는 조행기가 아닌 훌륭한 조과로 조행기를 써야 하는데 아직 실력이 안 되나 봅니다.
올해 안에 오짜 잡아서 멋진 모습 보여 드릴께요. ㅎㅎ
즐낚, 안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