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기다림~체력이 좋아야~
언젠가 포기하고 남은 밑밥치고있는데~ 한눈파는 사이에
낚시대까지 가져가기에 낚시대 잡았더니 사정없이 ~ 팅
말도못하고 ~ 님이 올때까지 목줄갈고 기다리면 ~언젠가 올것인데 ~
보통사람들은 님이 올때쯤 오늘은 안되겠지라면서 포기하면 ~ 그때서야 그님은 왔다갑니다~
우리네 인생살이도 똑 같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 포기하고 남은 밑밥치고있는데~ 한눈파는 사이에
낚시대까지 가져가기에 낚시대 잡았더니 사정없이 ~ 팅
말도못하고 ~ 님이 올때까지 목줄갈고 기다리면 ~언젠가 올것인데 ~
보통사람들은 님이 올때쯤 오늘은 안되겠지라면서 포기하면 ~ 그때서야 그님은 왔다갑니다~
우리네 인생살이도 똑 같은 것 같습니다~~~
첨엔 웃었는데 나중엔 가슴이 찡~~하네요... 남자의 비애...--
저 또한 아직 오짜는 구경도 몬해봤습니다. 얼마전 만재도에서 잡은 48이 최고...
(그날 다른분은 61도 올리셨는데...휴...)
그것도43세마리 잡고 6년만에요...ㅋ
걍 주위사람들한테 난 머구리다~~하고 사니 속은 편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가끔 같이 갯바위 내리는 낚시 잘하는 선장은 딱 물때에만 낚시를 하더라구요.
저는 억수로 열씨미 쪼우고 있는데 "요물에는 고기 안문다' 하고 갯바위서 쿨쿨
디비자다가 슥~인나서 시작하면 던지면 물더라는...--
감성돔이 물이 어떻게 갈때 무는지... 밑밥을 어디쯤 던져서 어디로 집어를 시켜야 하는지...우리네 평민들은 대충 넘어가는 부분을 정확히 생각하고 낚시를 하는것 같습니다. 휴...
참, 만재도 48도 그 선장이랑 내려서 밑밥을 어디로 치고 저 앞에 여두개가 있고...수심은 얼마쯤 된다...라는 얘길듣고 잡은깁니더.
아...쪽 팔려...--
저 또한 아직 오짜는 구경도 몬해봤습니다. 얼마전 만재도에서 잡은 48이 최고...
(그날 다른분은 61도 올리셨는데...휴...)
그것도43세마리 잡고 6년만에요...ㅋ
걍 주위사람들한테 난 머구리다~~하고 사니 속은 편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가끔 같이 갯바위 내리는 낚시 잘하는 선장은 딱 물때에만 낚시를 하더라구요.
저는 억수로 열씨미 쪼우고 있는데 "요물에는 고기 안문다' 하고 갯바위서 쿨쿨
디비자다가 슥~인나서 시작하면 던지면 물더라는...--
감성돔이 물이 어떻게 갈때 무는지... 밑밥을 어디쯤 던져서 어디로 집어를 시켜야 하는지...우리네 평민들은 대충 넘어가는 부분을 정확히 생각하고 낚시를 하는것 같습니다. 휴...
참, 만재도 48도 그 선장이랑 내려서 밑밥을 어디로 치고 저 앞에 여두개가 있고...수심은 얼마쯤 된다...라는 얘길듣고 잡은깁니더.
아...쪽 팔려...--
헙;;; 저보다 더 하신분이 계시네요;;;
ㅠ_ㅠ 힘네세요 저두 요즘 눈치만 봅니다 고기잡으로 간다고는 차마 말못함.. 고기를 잡아온적이없어서.....
......
......
......
힘네세요.ㅠ
ㅠ_ㅠ 힘네세요 저두 요즘 눈치만 봅니다 고기잡으로 간다고는 차마 말못함.. 고기를 잡아온적이없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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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세요.ㅠ
사이즈에 대한 욕망이 많으시군요...저는 40년을 낚시를 하여도 사이즈에 대한 욕망은
갖질 않습니다...그저 입질만 해 주면 지가 쏙 들어가거나 가물가물하며 입수되는 눈맛과
낚시대에서 까딱까딱거리는 손맛에 만족하고 낚시를 합니다...대물 고놈들 누구나 다 잡
는 것 아닙니다..경험이 많지 않는 조사님들 지 아무리 장비가 비싸고 좋다고 개폼잡아도
대물걸면 여쓸림을 당하거나 목줄이 날아갑니다..운이 따라 주어야 됩니다...적당한 실력을
겸비한 후 운이 따라 주어야 대물을 잡을 수 있읍니다... 海神의 행운을 빕니다...^^
갖질 않습니다...그저 입질만 해 주면 지가 쏙 들어가거나 가물가물하며 입수되는 눈맛과
낚시대에서 까딱까딱거리는 손맛에 만족하고 낚시를 합니다...대물 고놈들 누구나 다 잡
는 것 아닙니다..경험이 많지 않는 조사님들 지 아무리 장비가 비싸고 좋다고 개폼잡아도
대물걸면 여쓸림을 당하거나 목줄이 날아갑니다..운이 따라 주어야 됩니다...적당한 실력을
겸비한 후 운이 따라 주어야 대물을 잡을 수 있읍니다... 海神의 행운을 빕니다...^^
예전에 거제도 느태방파제에 바지선을 띄워놓고 밤에 전어나 잡으려고 내려보낸 털바늘에도 5짜 감시가 물더군요. 어떤 프로 말대로 고기는 많이 있는 모양입니다. 다만, 자꾸 불켜놓고 뻥뻥 때려대니 고기란 놈이 깊은 곳에 쳐박혀서 가로 안나오는거죠. 부럽습니다.
모든 조사님들 감사 합니다,,
모든분들 즐낚,,갯바위 사랑 하면 뭐 그도 낚시의 다른 즐거움 아닐가합니다,,
깨끗한 갯바위 보면 정말 기분좋듯,,,고긴 못잡아두,,청소는 우리 친구들은 잘합니다,,
아마두,,고기못잡으니 시간이 남아서그런가 ㅎㅎ
모든분들 즐낚,,갯바위 사랑 하면 뭐 그도 낚시의 다른 즐거움 아닐가합니다,,
깨끗한 갯바위 보면 정말 기분좋듯,,,고긴 못잡아두,,청소는 우리 친구들은 잘합니다,,
아마두,,고기못잡으니 시간이 남아서그런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