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오
02-11-30 00:00
아고!!!! 부러바라 며딸댓시요 성화에그려진 아가천사가태요,
눈에너어도 안아프겠시요,,,,,,
내는 아들넘 한놈뿐이라 딸기 가진사람보면 부러버 주까시요 ㅋㅋㅋㅋ
에이 샘나는데 하나맹글어 뿌리까보다
헌디 남들이 머라안할까 주책떤다고,,,,,,,
이그 ~~~~ 내 지천명 이라우
-[05/13-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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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사랑
02-11-30 00:00
우와~ 꽃이 팍~ 주거뿌네요..
이쁜 공주님땜시..불쌍한 장미~...^^ -[05/13-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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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공주님땜시..불쌍한 장미~...^^ -[05/13-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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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사령관
02-11-30 00:00
허... 그넘 참... 우리 아들넘과 정말 잘 어울릴듯... 마누라, 자식자랑하면 팔불출이라 했는데 제 아들(재진이)보면 정말 탐 나실 겁니다. 요즘은 아빠, 엄마외 다른 말을 많이 하고싶은지 제가 퇴근해서 가면 빙그레 웃으며 현관에 있는 조그마한 자기의 신발을 들며 중얼중얼... 이쯤이면 밖에 나가자는 말이란 걸 금방 알아 듣습니다. 이것 역시 내공이 출중하지 못하면 절대 알아 들을 수 없는 겁니다. ㅎㅎㅎ 하여튼 잘 키워 놓겠습니다. 꼭 낚시가 아니더라도 여수를 지나 돌산대교를 건너 향일함 일대에 일년에 서너번 일출을 보러 다니오니 가는 날 메일 드리겠습니다. 몇일전에 함께한 좋은님들과 함께 동참해 가면 더 좋구요. 아무쪼록 찾아뵙는 그날까정 따님 잘 키우고, 건강하시길 따뜻한 가슴으로 빌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05/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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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냉장고
02-11-30 00:00
ㅎㅎㅎ
정말 이쁘군요!
겅주님 후계자로 지정하시면??
그리고 해조사님 눈좀 봐야 겠음다..아마 멀쩡할듯....
10년만에 삼신할매 점지하신 딸이라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뜻...
여건이 되어 오시면 저 또한 영광으로 뵙고싶읍니다..
그럼... -[05/1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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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군요!
겅주님 후계자로 지정하시면??
그리고 해조사님 눈좀 봐야 겠음다..아마 멀쩡할듯....
10년만에 삼신할매 점지하신 딸이라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뜻...
여건이 되어 오시면 저 또한 영광으로 뵙고싶읍니다..
그럼... -[05/1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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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금
02-11-30 00:00
하하하~~귀여운 공주님!! 쪼옥~~ !!^*^ 여수가실적에 지도 낑가주이소 ㅎㅎ. -[05/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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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오
02-11-30 00:00
볼수록 ,,,,,,탐나 죽겟네,,,,,,,하이고,,,,,,,까~~꿍!!! -[05/1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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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오
02-11-30 00:00
공갈님 각오하시요 내 샘나서,,,,,,,,,,마눌과 싸웠시요
요러케 이쁜 공주 왜 안맹글어줬냐고 투정부리다,,,,,,,ㅋㅋㅋㅋㅋㅋ -[05/1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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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케 이쁜 공주 왜 안맹글어줬냐고 투정부리다,,,,,,,ㅋㅋㅋㅋㅋㅋ -[05/1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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