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군도 다녀오셨네요.
정말 꼭 한번 갑고 싶은곳
하지만 쉽게 가기 힘든곳이네요.
6짜급 쥐돔 손맛도
보통이 아닐듯 합니다.
2편으로 넘어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몇번 가면서 느낀 점인데,,, 장기간 일정을 사전에 낼 수 있어야하고,,, 또 전투적인 야영낚시이기 때문에 확실히 접근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니시는 분들이 계속 가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분명히 매력이 있는 곳이기에 조행기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언제 볼락+벵에돔 당금방파제 출조에 한번 꼭 끼고 싶습니다. (아들녀석까지 데리고,,,)
그래서인지 다니시는 분들이 계속 가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분명히 매력이 있는 곳이기에 조행기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언제 볼락+벵에돔 당금방파제 출조에 한번 꼭 끼고 싶습니다. (아들녀석까지 데리고,,,)
감사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노스윈드님께서 정말 멋진 조행기(거문도)를 올려주셨던 것 같은데,,, 좀 더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 본사 근무라서 인낚도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가끔 조행기 몰아서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곤 하거든요. ^^
제 기억이 맞다면 노스윈드님께서 정말 멋진 조행기(거문도)를 올려주셨던 것 같은데,,, 좀 더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 본사 근무라서 인낚도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가끔 조행기 몰아서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곤 하거든요. ^^
아무래도 사람 손 덜 탄 곳이라,,, 개체수나 씨알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부산, 나주 있을 때는 손쉽게 출조할 수 있는데, 서울에서는 갯바위 출조가 너무 힘들어서,,, 한번 갈 때 확실하게 손맛을 보려는 욕심이 들더군요.
아마도 20년 전에는 추자도(서울에서 가기 편한)도 남녀군도 못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방면으로 환경보전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은데,,,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부산, 나주 있을 때는 손쉽게 출조할 수 있는데, 서울에서는 갯바위 출조가 너무 힘들어서,,, 한번 갈 때 확실하게 손맛을 보려는 욕심이 들더군요.
아마도 20년 전에는 추자도(서울에서 가기 편한)도 남녀군도 못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방면으로 환경보전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은데,,,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