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원주민
02-11-30 00:00
zorba님 유격훈련을 방불케하는 여행이었습니다. 태풍 온다고 하면 한 사흘 전에 들어가서 엎드려있어야 구경할 수 있습니다. -[06/12-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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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두더지
02-11-30 00:00
환상행님 낚수 갓다오셧군여 ㅜ.ㅜ흐미부러버라 전 가구싶어두 몬가구잇는뎅 ...
나중에 우리아이 태어난담에 함 정출이나 번출때 시간봐서 함갈께염 ㅜ.ㅜ -[06/1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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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우리아이 태어난담에 함 정출이나 번출때 시간봐서 함갈께염 ㅜ.ㅜ -[06/1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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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ba
02-11-30 00:00
아, 형님 오셨군요. 자연 경관이 좋아 고생 하였다는 느낌을 가질 틈새가 없엇습니다. 태풍이 기다려 집니다 . 먹을 것 많이 싸가지고 가 포말지어 부서지는 거대한 파도, 장관스런 풍광을 목격하고 픕니다 -[06/12-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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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ba
02-11-30 00:00
ㅋㅋㅋ 아우야, 대단허다 그대는, 그래 그러자구요. 보고프네요. 제수님이 순산 해얄텐데 -[06/1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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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사니이
02-11-30 00:00
안녕하세여~~들어가시던날 태워드린 선장님 아들입니다... 그날 오랫동안 기다리시다가 제가 모시고 간것같은데요.. 그분이 맞은신가 모르겠네여~~~ 즐겁게 보냈다니 저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06/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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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ba
02-11-30 00:00
아, 빨간 런닝셔츠의 바다사나이, 예 바로 접니다. 반갑네요. 저히 사이트에 오셔서 자료실 우리들의 앨범란을 보시면 알수 있지요. 다음에 또 신세 지겠습니다 -[06/1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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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사니이
02-11-30 00:00
신세라뇨...아버지도 저도 그렇게생각안합니다..즐겁게만 보내신다면 아버지와 저도 더할나위없는 즐거움이겠지요.. 싸이트(까페)의 앨범잘봤습니다.. 저도 바닷가에살지만 그런 여유를 느끼지못했는데 사진으로나마 여유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감사할일입니다.. 담에 찾아주시면 하나의 추억거리를 만들어가시겠죠!! 담에뵐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6/1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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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ba
02-11-30 00:00
고맙습니다. 척포로 정출 함 가야겠네요. 고기가 나오면 함 알려주세요. 동무들 많이 데리고 놀러 가겠습니다 -[06/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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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사니이
02-11-30 00:00
고맙단말을들으니 송구스럽습니다.. 고기많이 나오면 까페가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06/1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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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ba
02-11-30 00:00
기대가 됩니다. 그래주시면 상호 도움 이될 듯 하군요. 그리고 출조 하는 곳 선비(용초도, 국도, 좌사리, 욕지등), 동원 가능한 선박 수, 승선 인원도 알려 주세요 -[06/16-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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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04-02-02 01:43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