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섬
02-11-30 00:00
제게도 있었던 일이고 또있을법한 일이기에 낚시 일상의 에세이를 접하고 기분좋게 물러갑니다,, 좋은 글 감사하고 더욱더 많은 글 부탁하면 무례가 될련가~ㅇ 즐낚 하시고 매사에 안전 낚시 하십시요......^^* -[07/3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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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칼치
02-11-30 00:00
옛날생각나네요 만이두 수장 햇는디..이젠 동네낙수로 하다보니.... -[07/3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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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in44
02-12-01 20:00
읽으면서 맞어, 맞어를 몇번 되뇌였습니다. 재미있게 글을 잘 쓰시는군요. 낚시인들의 공통적인 심리가 엿보이는 재미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어복만땅하시길..... -[07/3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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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Dog
02-11-30 00:00
"바늘 귀 뒤에 바짝 붙여 자르려다 바늘끝이 내 입술을 걸었다" 전 병원에 가서 바늘 뺀적 있읍니다. -[07/3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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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loed
02-11-30 00:00
지금도 생각남니다 후레쉬 최고좋다고 4마넌주고 구입했는데 몇시간도 안되어 수장 좋긴좋데요 물속에서도 한시간을 버티다가 꺼지더라구요 -[07/3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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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oho
02-11-30 00:00
이글 보고 웃다가 한편으론 낚시인 모두가 내가족 내 동료같이 찐허게 느껴집니다. 정말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저두 낚시땜에 틈만나면 오매불망 낚시에 대한 그리움으로 오늘도 또 그렇게 보냈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 대물하세요. -[08/1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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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04-02-02 01:35
감사하게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