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반장
02-11-30 00:00
건강하시죠,...행복하소서,,,,그럼, -[10/0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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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사랑
02-11-30 00:00
김일석선생님..
그간 무탈하시온지..
오랜만에 선생님의 글을 뵙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많이바쁘실텐데..이렇게 가슴에 와 닿는 좋은글을....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_ _) -[10/07-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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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무탈하시온지..
오랜만에 선생님의 글을 뵙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많이바쁘실텐데..이렇게 가슴에 와 닿는 좋은글을....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_ _) -[10/07-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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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2-11-30 00:00
김형! 우리의 가슴 속엔 항시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갯바위가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10/0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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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10/0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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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반장님...오랜만이군요, 반갑습니다.
그 꼬맹이 예쁜이는 잘 자라고 있죠? 얼마나 귀엽던지요~
갯바위사랑님도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갑장님~감사합니다.
언제 통영에서 번개(?) 한번 해야할텐데 말이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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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맹이 예쁜이는 잘 자라고 있죠? 얼마나 귀엽던지요~
갯바위사랑님도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갑장님~감사합니다.
언제 통영에서 번개(?) 한번 해야할텐데 말이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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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감시
02-11-30 00:00
^^ -[10/1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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