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드립니다
예전 부산서 포니1 타고 송호리까지 빨리가야 6시간 걸려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도 혼자서......ㅋ
여세를 몰아 출조때마다 찐한 손맛과 눈맛, 입맛으로 낚시의 묘미를 느끼시길,,,,
ㅎㅎ 일년에 한 두번은 추자도, 홍도, 태도, 가거도 등 원도권을 다녀왔는데 혼자 자취하면서
그넘의 반려견을 데리고 오는 바람에 ,,,,, 옴짝딸짝도 못함 ㅎ
마눌 은퇴도 8월이니 올겨울 부터는 원도권 장박낚시로 기록고기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40년 낚시인생 최대어 감성돔57,(가거도?) 뱅에돔54 (추자밖목섬)ㅋㅋ 입니다.
장거리 낚시여행 항상 조심하시고 안낚 즐낚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홍합까"님의 글에서 귀여운 반려견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강아지를 엄청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키우고 싶었는데, 모친의 반대로 그러지는 못했네요 ^^
올해 8월부터 시간이 많이 나시겠네요. 어쩌면 올해 말 초등 시즌에 원도권에서 마주칠지도 모르겠습니다 ^^ "홍합까"님의 기록 경신을 기원드립니다.
아직 조력이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기록 고기에 대한 기억은 오래 가는 듯 합니다. 영등철까지는 저도 부지런히 추자로 다녀볼 생각입니다. 저에게도 한 번 더 그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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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추자도에 있는 반도낚시(?)점 배타고 갯바위에서 도시락 받고, 배떠나고 보니 반찬이 없어 바다물을 조금 더하여 먹었적이 있는데, 헐!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맛을 맛본적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는 핸드폰이 없던 시절.ㅎ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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