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가지고 다니는 쿨라가 17리터입니다..여기에 어름 한개 깔아
버리면 고기를 얼마나 담겠읍니까...즐겁게 양보한 후배님은 수백
마리를 잡았고 저는 겨우 수십여 마리를 잡았읍니다..두사람이 합한
고기가 겨우 70여마리...그래서 후배에 조과에 비유한 말이 겨우라고
하였으니 오만하고 만용에 가득찬 사람으로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즐낚하세[요....~~
버리면 고기를 얼마나 담겠읍니까...즐겁게 양보한 후배님은 수백
마리를 잡았고 저는 겨우 수십여 마리를 잡았읍니다..두사람이 합한
고기가 겨우 70여마리...그래서 후배에 조과에 비유한 말이 겨우라고
하였으니 오만하고 만용에 가득찬 사람으로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즐낚하세[요....~~
수고하셧습니다.
왕 사이즈 볼락이 탐스럽네요.^&^
이제 볼락의 시즌도 물러가나 보네요?
볼락 낚시를 즐기지는 않지만 갯바위 찌낚시중
한두마리씩 올라오는 볼락을보면 참 이쁘기도 하더군요.
후배님이 대박 조과를 올리셧다는 소식에 함깨 기뻐해주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이곳엔 이제 막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맛있는 저녁시간 하세요
왕 사이즈 볼락이 탐스럽네요.^&^
이제 볼락의 시즌도 물러가나 보네요?
볼락 낚시를 즐기지는 않지만 갯바위 찌낚시중
한두마리씩 올라오는 볼락을보면 참 이쁘기도 하더군요.
후배님이 대박 조과를 올리셧다는 소식에 함깨 기뻐해주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이곳엔 이제 막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맛있는 저녁시간 하세요
반갑습니다..이젠 볼락시즌이 거의 끝나 갑니다...
후배님에게 연락을 해보니 두달치는 고기 걱정을 하지 않을
정도로 냉장고를 채워 답니다...
우직하고 열성스럽게 사는 사람들은 어떤식으로도 좋은 보상을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그래야 잔머리만 굴려 편하게
이익을 채우려는 기회주의자들이 발을 대고 살기 어려운 사회가
되지 않겠읍니가..ㅎㅎ 낚시에도 이런 인간사의 법도가 존재한다는
것을누구든지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항상 안낚하세요...~~
후배님에게 연락을 해보니 두달치는 고기 걱정을 하지 않을
정도로 냉장고를 채워 답니다...
우직하고 열성스럽게 사는 사람들은 어떤식으로도 좋은 보상을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그래야 잔머리만 굴려 편하게
이익을 채우려는 기회주의자들이 발을 대고 살기 어려운 사회가
되지 않겠읍니가..ㅎㅎ 낚시에도 이런 인간사의 법도가 존재한다는
것을누구든지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항상 안낚하세요...~~
님의 댓글을 보니 저가 머리통은 메추리만하고 뱃통은 하마배만큼
큰 사고를 지닌 사람으로 여겨집니다...작은 쿨라를 하나 채운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바다에 감사할줄도 모르는 안하무인격의 만용에 가득한 사람이라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군요... 과연 백운도사님만의 소심하고 얄퍅한 혜안의 가진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기 쉬울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두사람이 힘들여 낚시를 하였고 2사람이 10사람 이상의
노력을 하였는데 작은 쿨라 하나를 채운 것에 만족해버리는 야심과
노력성이 부족한 팔불출같은 사람이라는 아니라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큰 사고를 지닌 사람으로 여겨집니다...작은 쿨라를 하나 채운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바다에 감사할줄도 모르는 안하무인격의 만용에 가득한 사람이라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군요... 과연 백운도사님만의 소심하고 얄퍅한 혜안의 가진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기 쉬울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두사람이 힘들여 낚시를 하였고 2사람이 10사람 이상의
노력을 하였는데 작은 쿨라 하나를 채운 것에 만족해버리는 야심과
노력성이 부족한 팔불출같은 사람이라는 아니라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요즘 갯바위에 낚시가면 밤 10시까지도 고기를 몇마리
밖에 잡지 못하는 힘든 조행이 됩니다..그렇게 갯바위를 쑤시고 다니
다가 어군이 있는 곳을 만나면 손맛을 보는 형편입니다...
아재님도 지난 여름에 사모님 저와 집사람 4명이 바지 건지고 물속을
가르질려 보았지 않습니까...ㅎㅎ
지금도 변함없이 갯바위 헤매고 다닙니다..낚시하는 시간보다 헤집고
다니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런데도시간만 나면 마음이 바다로 향하는 건 어쩔 수 없읍니다..
건강하세요...~~
밖에 잡지 못하는 힘든 조행이 됩니다..그렇게 갯바위를 쑤시고 다니
다가 어군이 있는 곳을 만나면 손맛을 보는 형편입니다...
아재님도 지난 여름에 사모님 저와 집사람 4명이 바지 건지고 물속을
가르질려 보았지 않습니까...ㅎㅎ
지금도 변함없이 갯바위 헤매고 다닙니다..낚시하는 시간보다 헤집고
다니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런데도시간만 나면 마음이 바다로 향하는 건 어쩔 수 없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요즘은 갯바위에 가면 손맛을 보기위해 다소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그렇게 열심히 볼락이 있을 만한
곳을 찾다가 볼락이 있는 곳을 찾아내면 손맛을 봅니다...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그렇게 열심히 볼락이 있을 만한
곳을 찾다가 볼락이 있는 곳을 찾아내면 손맛을 봅니다...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