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0643
02-12-01 19:00
인터넷 바다낚시에서 가끔 님의 글을보고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항상 좋은글 고맙습니다 -[10/25-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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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어야놀자
02-11-30 00:00
자연과 바다와 잘 어울리시는 분 같습니다.언제나 님의 글을 살짝 들여다 볼때면 존경 스럽고,읽는 글을 한번읽고 좋으면 계속읽는 글이 질리지도 않고, 제가 그글에 조금씩 조금씩 더 더 더 더 빠져드는 느낌이 듭니다. 언젠가 부산의 모 방파제 우연이 만나시곤 너무나 기쁜 나머지 제가 말 한마디를 건냈을때 매월 한,두번 올리시는 글의 표현,내용 처럼 똑같으셨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25-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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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지
02-11-30 00:00
짝짝짝! 정말 멋진 글 보았습니다. -[10/25-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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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2-11-30 00:00
김일석님의 글은 맛깔스럽습니다. 언제 한변 오곡도에 오세요. 방값은 안 받을 테니까요..... -[10/2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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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피대
02-11-30 00:00
김일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10/2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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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피대
02-11-30 00:00
애구 그만 엔터를..
여행과 일상생활이 글 그리고 시와 항상 함께 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은사님도 너무 멋진 분이시군요. 여행을 하실땐 항상 글을 준비하시고
카메라와 여러가지 소품들까지 준비하랴 바쁘시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전 님의 글을 도둑질하여 또 올렸지요. 너무나 잔잔한 감동의 글, 항상 느낍니다.
이젠 팬들이 많아져서 유명인사가 되신거 아시죠?
여기 들어오면 님의 글이 기다려 집니다. 또 언제 보나 하구요.
항상 싱그러운 허브 향기처럼 나이와 관계없이 사시는 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10/2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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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일상생활이 글 그리고 시와 항상 함께 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은사님도 너무 멋진 분이시군요. 여행을 하실땐 항상 글을 준비하시고
카메라와 여러가지 소품들까지 준비하랴 바쁘시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전 님의 글을 도둑질하여 또 올렸지요. 너무나 잔잔한 감동의 글, 항상 느낍니다.
이젠 팬들이 많아져서 유명인사가 되신거 아시죠?
여기 들어오면 님의 글이 기다려 집니다. 또 언제 보나 하구요.
항상 싱그러운 허브 향기처럼 나이와 관계없이 사시는 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10/2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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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방값을 안받으시겠다니 한번 가야겠어요~
나중에 다른 말씀 하시기 없습니다.
보고싶은 캄피대님, 참 오랜만이군요~
난데없이 싱그러운 허브향기라시니 감사합니다.
실은 곰팡내 푹푹 풍기는 사람이랍니다...^^
잘 지내요~!!
-[10/2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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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른 말씀 하시기 없습니다.
보고싶은 캄피대님, 참 오랜만이군요~
난데없이 싱그러운 허브향기라시니 감사합니다.
실은 곰팡내 푹푹 풍기는 사람이랍니다...^^
잘 지내요~!!
-[10/2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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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바람
02-11-30 00:00
형님의 글은 언제나 봐도 아주 오래 된듯한 고물 스러운 듯한 ,,,,,
정겨운 글 입니다.
형님의 글은 마음을 정화 시키고 동심으로 돌아가려는 듯한 ,,,,,,,,
빠른 시일내에 한잔 합시다.
말만이 아니고, 광주에서는 돌아 오신걸로 알고 있는 데.
오늘 저녁에 한잔?
쭈욱~~~~ 크!! 역시 우리 입엔 쐬주가 최고여
-[10/2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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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글 입니다.
형님의 글은 마음을 정화 시키고 동심으로 돌아가려는 듯한 ,,,,,,,,
빠른 시일내에 한잔 합시다.
말만이 아니고, 광주에서는 돌아 오신걸로 알고 있는 데.
오늘 저녁에 한잔?
쭈욱~~~~ 크!! 역시 우리 입엔 쐬주가 최고여
-[10/2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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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반장
03-11-05 19:30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그리고 행복하소서.
히라스
03-11-09 23:06
일석 형님~~~ 항상 건승 하이소~~~~~ ^^*
그럼 이만....... 푸히히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