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도보 낚시와 해루질(갯벌체험)을 즐기고 있는 솔머리입니다.요즘 들어 백합(생합)과 골뱅이 잡는 손맛에 푹 빠져있습니다.

제 고향 갯벌체험장 입구 광장에 피어있는 해당화꽃

지난주 일요일 갯벌체험장에서 동죽을 캐고 있는어린이 체험객


아빠와 꼬마 체험객

동죽을 잡고 있는 가족, 뒤에 보이는 섬은 원조 낚시인이 숭어를 잡으러 다니는 쌍도입니다.

아빠와 딸


갯벌체험장이 고운 모래밭으로 되어 있어 맨발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갯벌체험장에서 모래 장난을 하고 있는 동생과 형

쌍도 옆 자갈밭에서 바지락을 캐고 있는 아낙

갯벌체험장에서 한 물때에(약 두세 시간 정도) 잡은 바지락입니다.

갯벌체험객 두 사람이 두세 시간 동안 잡은 바지락입니다. 어른 손바닥만한 백합도 두 개나 잡고

지난주에 잡은 백합, 세 시간 반 동안 약 7킬로 정도 잡았습니다.

엊그제 잡은 골뱅이입니다.

오늘 갯벌체험장에서 잡은 백합(생합)입니다. 세 시간 동안 그래질하여 5킬로 정도 잡았습니다.

인낚회원 여러분, 푸르는 오월 언제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