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리
03-11-29 22:26
저는 술먹고 새벽2시에 갯바위에 내린적이 있었는데
2-3미터 거리는 우습게 뛰어나녔던 기억이 있네요.
조심해도 사고 날까말까하는데 술이 만땅되어 갯바위에서...
지금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부분이죠.
목숨이 2개도 아닌데.
낚시 가고싶은 마음이냐 이해하나 우선 안전을 생각치 못한
부분을 아직도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인낚여러분 사고는 항상 방심에서 비롯한다는 진리를
잊지 맙시다.
감생이도 좋지만 감생이와 목숨까지 바꿔서는
안되겠지요.
2-3미터 거리는 우습게 뛰어나녔던 기억이 있네요.
조심해도 사고 날까말까하는데 술이 만땅되어 갯바위에서...
지금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부분이죠.
목숨이 2개도 아닌데.
낚시 가고싶은 마음이냐 이해하나 우선 안전을 생각치 못한
부분을 아직도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인낚여러분 사고는 항상 방심에서 비롯한다는 진리를
잊지 맙시다.
감생이도 좋지만 감생이와 목숨까지 바꿔서는
안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