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

민박,종선하시는 사장네들 내말좀 들어 볼래~??요~~(말도 존칭하기 시로)
추자라 함은 울 낚수들에게는 선망에 대상이라고 본다~

언제 어디서 개인에 기록을 깨기 위해 추자로 추자로 출조를 하지만
민박이나 종선을 자기네들것을 이용하믄 사장이요.다른곳을 이용하믄 그지취급보다도 못하게 받아브니 이거참~!!
가뜩이나 추자에 감시가 나오지 않는관계로 이제나 저제나 터질까 하고 욜시미 댕기시는 울조사님들 내말함 들오 보십시요.

고기좀 나온다고 어렵게 어렵게포인트에 들어가서 밑밥 다줘놓쿠 날만 세기를 지달리고 잇는데
왓다 갓다 하는 종선 후레쉬를 이리 돌리고 저어봐도 무지막지하게 배를 포인트에 대놓쿠 사람은 푼다.
사람이 잇건 없건 잘못하믄 다치는 결과도 나올수 잇는일 자기네손님들은 사장이라는 이야기다
그럼 나는모냐?????(내가 더라서 간다하고 배를 오라 해서 나갓는데)ㅡㅡ;; 이제는 그종선 또 왓다 갓다 하드만 탁 버티고
잇다가 죄끼입은 몇늠들 낚시대를 피고 선상을 때려분다. 그근처 포인트에 내린 조사님들은 모냐구??
선장님네들 ~배질은 배우지 말고 사람됨을 좀 배워스면 하는 생각이네만 어찌생각들 하시는감~?
더불어 낚시의 정도도 모르고 낚시업에 종사한다는 자체가 망상어보고 감시라고 하는 무식한 생각이 드는뎅~


길거리에, 추자 바다에. 즈그들 배때지에 뿌리는 전이 올메인데 민박,종선을 하는 무식한 사장 선상도 때려부네요`
추자들오가는 사람들은 다들 전으로 보이겟지만 우리가 양심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내 한개인으로 자기만 살겟다고 그정도로 낚시 하는 사람으로써 비양심적인 행동을 하믄 되것냐구요.
추자바다는 당신네들것이 아니라고 보는데 ~
내가 넘 격분을 햇나~?
끝으로 선장님네들 우리가 서로 좀씩 추자를 들어가는 사람들은 내손님이라 생각하고 조금씩 양보하고 살자구요.
다시그런 날이 오믄내가 이제는 그배들을 실명으로 올리겟슴~~
추자가 바로 서는 날까지~~(디카를 챙기고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