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오
04-02-17 13:08
흐미~~
볼락600마리가 한마리 로 .....???
더불어정님 여수에서 저에게 큰소리 빵~빵 치셨잖아요
한사람당 2~300마리 문제없다고 하시더니,,,,,ㅋㅋ
글쎄,,,
기대가 크면 실망이크다고 했는디,,,,
지가요 알고있어서요,
큰소리 치며 장담하고 들어간 꾼들 대박한거 한번도 못빠서요,,,,
울 해조사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시꼬미 잘할수록 꽝친다,,,,,
으쩜 이런 명언을,,,,,,ㅋㅋㅋ
괴기는 못잡았지만 3박4일 동안 갯바위에서 놀다오셨으니
머~~저보다 났습니다,
저는 매일 노가다 하고있는디,,,,,ㅠㅠ
이번주 2박3일 뽈이나 치려갈까 합니다,
아주 소문없이 조용히요,,,,
시끄럽게 낚가면 꽈~~ㅇ 할까봐요 ,,,,,
우짜둔둥 수고많으셨습니다
날씨도 고르지 않았는데 2박3일동안 열심히 하셨을텐데,,
이번달 말 여수갈까 하는데요,,,,(겸사겸사)
함 뭉쳐볼까요,,
볼락600마리가 한마리 로 .....???
더불어정님 여수에서 저에게 큰소리 빵~빵 치셨잖아요
한사람당 2~300마리 문제없다고 하시더니,,,,,ㅋㅋ
글쎄,,,
기대가 크면 실망이크다고 했는디,,,,
지가요 알고있어서요,
큰소리 치며 장담하고 들어간 꾼들 대박한거 한번도 못빠서요,,,,
울 해조사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시꼬미 잘할수록 꽝친다,,,,,
으쩜 이런 명언을,,,,,,ㅋㅋㅋ
괴기는 못잡았지만 3박4일 동안 갯바위에서 놀다오셨으니
머~~저보다 났습니다,
저는 매일 노가다 하고있는디,,,,,ㅠㅠ
이번주 2박3일 뽈이나 치려갈까 합니다,
아주 소문없이 조용히요,,,,
시끄럽게 낚가면 꽈~~ㅇ 할까봐요 ,,,,,
우짜둔둥 수고많으셨습니다
날씨도 고르지 않았는데 2박3일동안 열심히 하셨을텐데,,
이번달 말 여수갈까 하는데요,,,,(겸사겸사)
함 뭉쳐볼까요,,
꼴랑한마리
04-02-17 14:15
정님!
600마리= 1마리 라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 오셨군요.
야영 낚시 하시면서 무척 고생 하셨을텐데 세분 모두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셨으니,
그것으로 된것 아니겠어요?
어제 배 낚시하던꾼중 또 배가 뒤집혀 인사사고가 났더군요.
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
조행기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오미오님!
님은 낚시 가실때 라면 한개만 들고 가세요.
대박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마리= 1마리 라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 오셨군요.
야영 낚시 하시면서 무척 고생 하셨을텐데 세분 모두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셨으니,
그것으로 된것 아니겠어요?
어제 배 낚시하던꾼중 또 배가 뒤집혀 인사사고가 났더군요.
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
조행기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오미오님!
님은 낚시 가실때 라면 한개만 들고 가세요.
대박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조사
04-02-17 14:48
더불어 정님!!
세분이 내려 오셔서 기상이 너무 나빠
고생(?)만 하시다 가셨네요.
박거사님 민규씨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여수에 있는 뽈락들
전부다 집합시켜 놓겠습니다..ㅎㅎ
정님!!
대접은 제가 받고 과분한 칭찬에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미오 어르씬!!
정님께서 통화하셨다는 얘긴 전해들었습니다.
말경이면~ 일부러 내려 오실려구요.^^
많이 바쁘실첸데,,,,
예림이, 어르신께 세가지 큰 선물을 받아
건강히 잘자라고 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운전 조심하십시요.
섬원주민
04-02-17 16:46
뽈락과 도다리 그리고 노래미라...
박거사님이 회 솜씨를 자랑하시고...
바람 무척 불고 추웠을텐데 대단하십니다.
한려수도의 관문 여수에서의 놀이가 보기좋습니다.
박거사님이 회 솜씨를 자랑하시고...
바람 무척 불고 추웠을텐데 대단하십니다.
한려수도의 관문 여수에서의 놀이가 보기좋습니다.
박거사
04-02-17 18:35
뽈락 알기를?....
정정 합니다,2박은 육지 관광 조행,...1박을 아주 운치있는 갯바위 야영,겨우 뽈락 한수...
뽈락 알기를 우습게 본 제가 그저 죄송 할 뿐!!
야영 장비가 너무?호사 스러웠던 신 민규씨,...육중한 도마 에 유자청 꿀단지 까정...
몇년만의 야영 새로운 추억 이었읍니다
더불어정 아우님 문여 못간거 꽤 아쉬워 하던데, 뽈락 사정 좀 봐 주시지요..담 기회에..
해조사님 ,또 나어린 딸과 부인도 뵈어서 반가웟읍니다.
사진 올릴곳이 마땅치 않아보여 정님의 메일로 보낼것임.
정정 합니다,2박은 육지 관광 조행,...1박을 아주 운치있는 갯바위 야영,겨우 뽈락 한수...
뽈락 알기를 우습게 본 제가 그저 죄송 할 뿐!!
야영 장비가 너무?호사 스러웠던 신 민규씨,...육중한 도마 에 유자청 꿀단지 까정...
몇년만의 야영 새로운 추억 이었읍니다
더불어정 아우님 문여 못간거 꽤 아쉬워 하던데, 뽈락 사정 좀 봐 주시지요..담 기회에..
해조사님 ,또 나어린 딸과 부인도 뵈어서 반가웟읍니다.
사진 올릴곳이 마땅치 않아보여 정님의 메일로 보낼것임.
더불어정
04-02-17 19:09
오미오님,꼴랑한마리님,
해조사님,섬원주민님,박거사님!
오늘 하루 부인과 무의도 다녀왔습니다.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배경 무대인
하나개 해수욕장의 셋트장과 실미도가
바로 앞에 보이는 실미해수용장을 찾아
684부대 기간병과 훈련병 얘기를 듣고
왔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회사일로
바쁠 것 같습니다.일터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오늘밤 좋은 꿈 꾸세요!
해조사님,섬원주민님,박거사님!
오늘 하루 부인과 무의도 다녀왔습니다.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배경 무대인
하나개 해수욕장의 셋트장과 실미도가
바로 앞에 보이는 실미해수용장을 찾아
684부대 기간병과 훈련병 얘기를 듣고
왔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회사일로
바쁠 것 같습니다.일터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오늘밤 좋은 꿈 꾸세요!
신민규
04-02-18 13:01
더불어정 형님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형님의 조행기는 언제나 사실에 입각한 저문가적인 글이군요
문 섬에 못 간 것을 아쉬워 하셧는데 다음주에 가시죠
가서 군화짝 볼락 얼굴이 어떤지 함보죠
저는 백수라 언제든지 시간이 납니다
그럼 다음주에 연락 드리죠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형님의 조행기는 언제나 사실에 입각한 저문가적인 글이군요
문 섬에 못 간 것을 아쉬워 하셧는데 다음주에 가시죠
가서 군화짝 볼락 얼굴이 어떤지 함보죠
저는 백수라 언제든지 시간이 납니다
그럼 다음주에 연락 드리죠
더불어정
04-02-18 13:02
박거사님!
그림 올리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는 27일 여수 해조사 따님
돌잔치도 참석 할겸
문여 볼락 낚시 한번 다녀 오시죠.
그림 올리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는 27일 여수 해조사 따님
돌잔치도 참석 할겸
문여 볼락 낚시 한번 다녀 오시죠.
더불어정
04-02-18 13:07
민규씨,이번 낚시에
고생 많았습니다.
늙은이 2명이 끼어
혼자 짐 나르느라고...
다음주말 문여로
한번 더 볼락이란 넘
원수 갚으려 가야죠?
고생 많았습니다.
늙은이 2명이 끼어
혼자 짐 나르느라고...
다음주말 문여로
한번 더 볼락이란 넘
원수 갚으려 가야죠?













